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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어젯밤 아내에게 오일마사지 -후기- ㅎㄷㄷ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8-12 09:26:50
추천수 5
조회수   4,115

제목

[Cooly]어젯밤 아내에게 오일마사지 -후기- ㅎㄷㄷ

글쓴이

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내용
안녕하세요. 어제 제 글을 보시면 세아이의 피곤에 쩔어버린 아내를 위해

순수한 오일 마사지를 준비하고 집에 입성했습니다.

하여, 아이들을 모두 재우기 신공...성공했습니다.

이제 큰 타올을 깔고 해주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피곤하지? 내가 오일마사지 해줄께...누워...

아내왈 '피곤해 내 몸에 손대지마...나 잘래.'







밤은 깊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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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근 2011-08-12 09:27:58
답글

'내가 알아서 할께"라고 해야죠. ^^

안영훈 2011-08-12 09:30:00
답글

얼굴을 너무 가까이 들이대고 말씀하셨나봐요.<br />

노승민 2011-08-12 09:30:50
답글

저 오늘 동안이라는 소리들었습니다. 여직원들한테 말이죠..껄껄껄<br />
아오...보는 눈들은 있어서....

신필기 2011-08-12 09:31:51
답글

흠 여직원의 말을 믿으시다니...<br />
<br />
그리고 애 셋달린 동안은 아저씨일 분입니다.<br />
<br />
후닥닥=3=3=3==333===3333

안성근 2011-08-12 09:32:11
답글

좋겠다. 전 맨날 아줌마들이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고만 하는데.

백경훈 2011-08-12 09:33:03
답글

맛사쥐를 빙자해서 피곤하게 하는 사장님 이셔꾼효 ㅡ.ㅡ;;<br />
<br />

안영훈 2011-08-12 09:33:50
답글

얼라 셋 딸린 아즈씨가 여직원에게 동안 소리 들으셨다함은,<br />
<br />
갑의 입장에서 가혹한 행동을 일삼고 계신거라능...

안영훈 2011-08-12 09:34:14
답글

탕면님, 인상은 정말 좋으세요...^^

노승민 2011-08-12 10:00:53
답글

올해 10년차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안보인데요. ㅠ_ㅠ 흑.....애셋딸린것은 딸린것이고, 동안은 어쩔수 없는거잖아요...<br />
윗분들 특히 영훈님, 이제 세치가 아니라 흰머리 나지 않나요? 저는 없슴돠...--;

이병일 2011-08-12 10:19:47
답글

ㄴ염색을 열심히 하시는군요. ^^<br />

김진우 2011-08-12 10:45:19
답글

아까비...ㅡ.ㅜ^<br />
네째를 만들 수 있는 찬스였는데.......~~

김주항 2011-08-12 11:15:03
답글

본래....큰 머리는 보이는 면적이 넓어 동안처럼 보임뉘돠....ㅡ.ㅡ!!

김동수 2011-08-12 11:54:50
답글

ㅋㅋ <br />
저번에 중국에서 받은 쭉빵걸 음란 마사지 이야기 해주고 마눌에게 안마해주며 한 번은 작전 성공을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약빨이.... 안마만 받으려 하고...<br />
<br />
남들은 뭐 여자가 남자를 잡아먹느니 정력이 어떻니 해 샀는데 이건 현실과 동떨어진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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