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합니다 거의
댓글도 달고 싶고 제 나름대로 글도 올리고 싶습니다.
근데 딱 한 놈.. 혹시 이 인간이 또 어줍잖은 댓글이라도 달까 싶어
그냥 보기만 합니다.
무서워서는 아니구요, 정말 더러워서 피 합니다.
내일 모래 환갑 54년 말띠입입니다.
이제 30 갓넘은 그 놈과 말섞기가 싫어 피합니다.
직업은 영어 강사 같더라구요.
저도 강사였습니다.그렇게 피했는데도 그 놈이 제 댓글에 또 댓글을 달데요.
똥 밟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술 한잔 한 김에 정말 하고 싶던 얘기 한 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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