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빅스->opt케이블-> dac->마란츠 구형 아나로그 인티->스픽
이런 구성인데요.
곡이 시작되기 직전에, 뻐벅~~!!!(앰프나 스피커 사망하는 줄 알았읍니다)
하는 소리가 나고나서 음악이 재생됩니다.ㅠㅠ
제 생각에 dac가 파일을 인식(44.1, 96, 192)하는 과정에서 나는 것
같은데요, 겁나서 그냥 노트북으로 듣고 있읍니다. 놋북의 경우, 문제는 dac(뮤질랜드 svdac05)에서 usb 입력단은 무조건 44.1로만 재생이 되기 때문에, 96파일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좀 답답한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소리가 왜나는 것인지와, 놋북의 usb를 옵티컬로 바꿔주는 인터페이스(ddc는 요즘
형편상 좀...)는 없는 지 궁금합니다.
요즘 입맛도 없고 일도 잘 손에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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