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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요..<br />
근데 저런거보다는 생계형차 빠진게 더 안되보이기는 했습니다

보통 저런차는 현금으로 안사고 리스로 사니까 그냥 리스사에 반납할꺼 같네요.. 손해는 리스사가.. ㅠㅠ

손해는 보험사가 볼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저도 딱 한번 타봤는데 좋더군요 =_=

사우디에 사는 머시기가 가격대 성능비 좋다던 그 차군요. 흠...

저런 특수(?)차는 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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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기능도 있어야...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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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잠수밀폐기능...

다들 집에 한 대씩 있다는.. 그 차군요.

후덜덜..... 자체 세척기능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최세준님도 외제차 타고 다니시던데 자동차는 안녕하시죠?

^^;; 달리는 그리폰은 저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서....어쨌든 다행히 침수는 없었답니다..^^;;

강남역 부근의 부띠크 모나코군요. 지난 수해이후 지나가다 보니, 거기 지하 주차장에 물이 들어왔던지 몇 대 나와있는 차들을 보니, 저는 줘도 유지비없어서 못 탈 차들이 저런 모양으로 나와 있더군요.

댓글중에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부가티도 침수 되었는데 주인이 동일인이랍니다..<br />
후덜덜~~~~ 합니다.

그나저나 12년에 자동차 보험료 장난 아니게 인상 하겠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