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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하세효. ㅜ,.ㅠ^
을쉰이 필기님 책임 지심니꽈?
그럼 비엔나로...
부인께서 쟌슨빌을 자꾸만 보다보니...웬지 울화통이 폭발을...??? ..............3=3=3=333~~~
ㄴ그러니 비엔나로 하시면 사랑 받으실껍니다
쟌슨빌... 이름이...;; 생각이 자꾸 딴 데로 새네요. ㅋㅋ
여기서 가출 안하면 남자도 아닙니다.
사모님이 반성하실때까지 본떼를 보여주세요 ㅠ,.ㅠ~<br /> <br /> 식탁위에 편지 써놓으시고 삼박 사일 가출을 감행하세염 ㅠ,.ㅠ~ =3=3=3=3=33333
장규님. 그러다가 몰래 이사가버리시면 어쩌려구요?^^
ㄴ 장규님이 저 책임 져 줄꺼유?? ㅡㅡ;;;<br /> <br /> <br />
ㅠ,.ㅠ 필기님 혹여나 그렇게되면.........<br /> <br /> 저도 편지쓰고 가출할께요 ㅠ,.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알뜰 소세지로 바꾸세요~<br />
가출하다니 간이 부으셨군요... ㅎㅎ<br /> 사십 오세 넘으셨으면 고저,<br /> 버리지나 말아 달라고 비세요 ㅡ,.ㅡ
쟌슨빌 볶을때 마다 울화가 치미시나 보군요....마님께서.....ㅡ,.ㅜ^<br /> <br /> <br /> ((잉가니 이 정도만 되어두....이 정도만 되어두...이 정도만 되어두...이 정도만 되어두...이 정도만 되어두...))<br /> <br /> <br /> 어부인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왜 그리 잘게 썰어 놓았는지....
ㄴ...쟌슨빌은 그래도 양반이죠.<br /> 비엔나 뽁따가 울화가 치미는 어느분 마님도 이따고 하더라는....전설이...ㅋㅋㅋ
33333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