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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두피가 열상을 입은(찢어진) 걸 왜 '머리가 깨진다' 라고 표현을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갔드랬습니다. 짱께 못지않은 뻥민족이예요. ㅋㅋㅋ
어제 일본한테 패한것도 격한 멘트에 원인이 됐을지도 ㅋㅋ~
축구가 아니가 전쟁할 기세;;; 게임은 그냥 게임으로~
어제 이용수해설위원 옆에 있던 캐스터는 절망적인 멘트를 연발하더군요. <br /> 제 정신이 아닌 듯 보이던데요...., 멍든 가슴에 망치질 두 서너번 더하던데요.
그 양반이 원래 좀 그렇습니다.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고... 똥오줌 못가리시는 분이지요,,,<br /> 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입장도 있겠습니다만... 좀 전문적인 식견은 없는 듯 보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