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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으신가 봐요?

별로 재미는 없네요^^

일부 잖아요.....항상 일부가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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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사를 하는데요......일부 진상손님 때문에 기분이 나쁘네요......일부....ㅎㅎ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곧 신이죠..딴 건 다 곁가지.

ㅎㅎㅎ 재미있는건지 우스운건지.......... 하여튼 좀 그렇긴 하네요..... ㅋ

뭐 매주 일요일마다 죄를 사하여 주시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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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상장된 용역업체 없나요? 사회 곳곳에 안나타나는 곳이 없으니 이참에 투자라도....

이번 정권에서는 무슨 일이든 용역 고용해서 폭력으로 해결하는 게 트랜드군요.

다음 정권에선 저 용역업체들좀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합법을 가장한 대리폭력배들.

용역깡패들까지 부릴정도면 세상에 못할짓 없을듯합니다.<br />
사람이 무서운건지....돈이 무서운건지......ㅉㅉㅉㅉ

역시 일부의 서울 경기도 사람들 대단해요...교회관련 일만 터지면 서울 경기도니...

자주 지나가면서 교회 참 이쁘게 잘 지었다고 칭찬 많이 했는데, 속은 썩어가고 있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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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때는 여기서 예배도 드리고 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교회얘기는 무조건 좋은 얘기만 해줘야 만족하는 사람들이 문젭니다. 그러니 자기반성이 안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저렇게 하라고 시킨거 아니잖아요. 저런건 못된 놈들 짖거리일뿐입니다.

자기반성요?<br />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지 안으셔도 의식있는 많은 관계자들 노력 하고 있습니다.<br />
그런데 왜? 변하지 않느냐구요?<br />
그럼 지금 정권이 이런일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변화의 노력한다고 변했습니까?<br />
개신교도 마찬가지 입니다..<br />
영화 "친구"에서도 이런 대사가 나오죠.. "고마해라 마이무다 아이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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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지금 와싸다에 개신교관련 글들...과연

제가 틀린 말 한 것도 아니고 심한 말 한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민감하게 화를 내시나요? 신앙을 가지신 분이 저런 상황을 보고 상식적인 차원에서 좀 객관적인 생각도 할 수 있고 릴랙스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그렇게 포용이 안되나요? 저런행위도 비판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되는 건가요?

교회 관련 얘기만 나오믄 신광성님이 늘 발끈하시는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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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관해 좋은 얘기도 할 수 있고.<br />
나쁜 얘기도 할 수 있지요.<br />

때린데 또때리면 아픈겁니다.<br />
그리고 전에 어떤 회원분이 이야기하셨죠..교회차 운전하는데 위반한 사람이 오히려<br />
"교회차가 양보좀 하면 어떠냐?" 이석주님도 그런뉘앙스 시네요 신앙가진 사람은 무조건 참아야 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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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는걸 점점 느끼네요...

송상훈님 제가 늘 발끈 한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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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 와싸다 10년동안 교회글에 댓글달고 발끈한건 서너번 정도 기억이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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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10년동안 교회관련글이 3~4번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광성님 제가 일반신도를 비난한게 아니고 저런 짓 하는 놈들을 나무란 거쟎아요. 제글 잘 보세요. "'저런건 못된 놈들 짓거리일 뿐입니다"'라고 썼어요. 오히려 광성님이 교회차운전 운운 하시는게 일반론의 오류이신거 같은데요. 저는 교회가 잘하는 것은 칭찬하고 잘못하는 거는 올바른 신앙을 가지신 분둘이 더욱 준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신앙' 이라는 절대 명제보다는 개인의 손익계산을 우선목적으로 하고 출석하는 그런 사람들, 성경이 말하는 '가라지' 도 교회내에 많습니다. <br />
문제는 그런 자를 구분하기가 쉽지않다는 것이죠. <br />
교회 출석한다고 해서 모두 신자는 아니라는 것도 염두에 두고 판단했으면 합니다.<br />

인터넷에 개신교 비판이 비등하니, 초대형 교회 세곳에서 어디다 의뢰하여 주요 포털에 올라온 기사들을<br />
삭제요청해서 포털에서 삭제하고있다고합니다. 얘네들도 인터넷에서 여론조작하나 봅니다.

신광성님의 첫 댓글이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지요....<br />
저런류의 사건들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하니 수도권 사람들이 확실히 특별하기는 특별한가 봐요...<br />
서울 사람이 아니라 개서울사람이라 불러야 하나요?

신광성님 진정하세요. 저도 교회를 다녀서 이런글들이 올라올때마다 안타깝지만 어떡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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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도 없는걸 만들어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모여서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없으니 그냥 참는 수 밖에요.

작금의 개신교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br />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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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습니다. <br />
<br />
저런 개신교 내부의 치부는, 그러니까 수박 겉핥는 식의 잎이나 뜯는 식의 보도는 일반 언론도 하겠습니다만 <br />
속깊은 내부 정보를 폭로하고 공론화하여 <br />
수박을 쪼개고 잎이 아닌 뿌리를 들어 내려고 하는 움직인은 결국 개신교인입니다. <br />
내

안 그래도 쪽수 많은 수도권에 또 개신교 사람이 원카 많으니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거죠.. 뭐 뻔할 걸 가지고. ㅡㅡ;

저런류의 사건들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하니 수도권개독들이 확실히 특별하기는 특별한가 봐요... <br />
서울 사는 개독이라 불러 주시면 됩니다.,<br />
서울 사람의 절반의 종교를 기독교로 보고 그중 일부 개독이 문제일터니 말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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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때문에 서울 사람 전체가 개소리를 들을 일은 없지요 ^^<br />
기독교 믿으시면 개독욕하는 것에 발끈하실 일이... ...

발끈이니 뭐니 난삽한 어휘 사용이나 은근 슬쩍 말 끝 흐리며 반말조를 리플 다는 모습이 평소 와싸다 안에서 후덕한 모습을 보이던 김명건님 답지 않으시군요... 개서울사람이 아프신가봐요? 그렇다면 역지사지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br />

큰 종교들을 보면,<br />
불교와 개신교쪽은 종종 폭력사태가 등장하곤 합니다.<br />
근데 천주교, 원불교쪽은 겉으로는 조용하네요. 성공회, 천도교 같은 중간급 종교는 모르겠고요.<br />
불교도 조계종과 천태종 모두 그런지, 한쪽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br />
종교적인 특성인가요, 아님 그 종교의 내부 시스템 문제인가요?

그리고 독실한 불자로 와싸다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보이셨다면 타종교의 막장 일에 일일이 훈수를 드는 일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와싸다의 크리스쳔 중 타종교의 치부에 대해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 그 누가 있던가요? 좀 자중하심이 어떨런지요?

류낙원님 고정하세요. 흥분 좀 가라앉히시고요.<br />
개인적인 비판은 좀 자제하심이... 혹 나중에 민망할 수도 있지않겠습니까.

타종교의 막장일에 관심 지대하지 않습니다 ^^<br />
발끈한 것도 없고 사실을 말씀 드린 것 뿐이지요.,<br />
뭐 일부 개독이라고 말씀하시면 되고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일이지요.,<br />
<br />
서울 시민의 대다수가 기독교인이 아니고 기독교인중 일부를 지칭하는 개독이라는 표현이 거슬린다고.,<br />
선량한 서울시민을 개로 만드시면 논리의 비약이 도가 지나 치지 않은지요?<br />
개서울이라는 말은 이렇

와싸다 개신교인 중 타 종교의 치부를 성토하는 분이 없는 건 물론 그 분들의 수양이 높아서 그런 것도<br />
있겠고요,<br />
쉽게 개신교 이외의 종교에 대해 충고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요

황준승님~ 위의 제자교회 사태도 교회 내에서의 개혁운동이 시발점입니다. 즉, 교회 내의 잘못된 관행들을 교회 스스로 고쳐 나가려는 자정운동입니다. 또 그것을 보도한 언론도 개신교 언론사로서 교회의 개혁을 위해 스스로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br />
<br />
이것을 개신교의 종교적 특성 혹은 내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수백년 길게는 수천년의 기독교 역사가 흘러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작금의 한국 개신교의

와싸다는 그나마 개념인들이 많이 모인곳이고....와싸다 회원님들중 교회 다니시는분들은 그나마 개념인들이 많다고 봅니다. 적어도 막 나가는 소위 개독교인들 없는거 같습니다.

무슨 말씀들을 ... <br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인구가 전국민의 49%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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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국에서 일어나는 개신교 문제의 50%는 지방에서도 일어나야죠... <br />
<br />
그런데 95% 이상이 서울 경기권에서 일어나니 이건 서울 경기권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볼수있죠..<br />

뜯어 먹을 게 많은 수도권이 문제도 많이 생기죠. 결국 다 돈이라는.

그나저나 제가 적은 댓글의 진위파악 도 못하시고 글 그대로 해석하시고 서울 욕한다고 생각하시는분 계시는건 아니죠?-_-;;

김명건님! 스스로의 말씀이 논리적이라고 보시는지요? <br />
제자교회에가 문제가 있으면 제자교회가 문제라고 해야지 그것에다가 개독, 개독 운운하는 것은<br />
일부 개차반 서울 사람들을 보고 개서울사람, 개서울사람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br />
<br />
사석에서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만 공개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때는 용어 사용부터 좀 가릴 줄 알아야 안되겠습니까?

LLL 그러한 자정시스템이 좀 더 원활하게 작동되어서<br />
내부의 잡음들이 외부로까지 터져나오지 않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br />
개신교 사회 내부의 개혁세력이 좀 더 적극적인 개혁활동을 하여 교회 내의 부정이 싹을 틔우지 못하게<br />
막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도권 개신교도의 숫자가 50%, 하지만 수도권 교회의 경제규모는 지방의 그것보다는 훨씬 크겠죠.<br />
돈이 훨씬 많이 몰린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다보면 돈으로 인한 탐욕과 다툼도 많아질테고요

황준승님^^ 자정시스템이 원할하기 때문에 그 잡음들이 흘러나오는 것이지요.<br />
잡음이 들리지 않는 조직은 단 두가지 입니다. 그야말로 정의와 합리가 넘치는 조직이거나 아니면 원천적으로 다른 의견은 용납되지 않는 꽉 막힌 조직이겠지요~

어떤 인간 조직에 완벽함이 있을까요? 결국은 조용 조용 별탈 없이 흘러가는 것 같아도 그 내부에서는 갖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지요. 와싸다에 수많은 크리스쳔들이 있습니다. 황준승님 자주 글 올리고 댓글 다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어떤 크리스천 와싸다 회원들과 트러벌이 있던가요? 개신교인들 머리에 뿔 달린 괴물들 아닌 누구나와 똑 같은 고민과 생각들을 갖고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돈 50만원을 해먹던 5000만원을 해먹던 해먹은건 해먹은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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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돈이 몰려서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인정하시는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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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당위성을 핑계로 면죄부를 받으시려는 겁니까?<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