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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트는 남들 가격 다 알아서 비교하는건 싸게팔고<br />
가격 잘 모르거나 지들께 더 좋다고 우기면 할말없는건 많이 받아먹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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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와 백화점 같이 하는 회사 다니는 사람 말이<br />
라면 1박스는 50원을 남겨서도 판다데요..물류비.인건비 생각하면 손해라고 하고요

지금도 마트3곳..다들 똑같이 받는거 많던대<br />
앞으로 동네 슈퍼 점점 없어지고 마트 3군데만 남으면..<br />
달라는데로 주고 사야 될날이 올거 같아요<br />

마트는 손해안보죠.. ㅎㅎㅎ 거기 납품하는 업체들이 죽어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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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주일간 뭐 얼마 행사때리려고한다.. 지원해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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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래 끊기지않으려면 어떤식으로든 지원해주어야하지요 ㅠ,.ㅠ~~

편한 서비스를 받는 값이라고 하기엔 점점 불쾌감이 쌓여갑니다...ㅠㅠ

ㄴ 제가 편하게 해드릴테니, 추천해주세요. 아동용 클랙쉭

홍대는 주거지가 아니라서 대형마트가 많지 않아요...ㅠ

그 붕어를 변기에 내려 버리세욧~~~(음청 안죽어요....전에 나도 꽁짜세마리에 어항샀다능...)

대형마트에서 비싸게 파는 물건중 대표적인것이 물생활 제품들입니다.<br />
동네보다 절대 싸지 않구요.... 인테넷 판매가를 보시면 같은 제품 2개 살 가격이랍니다.<br />
그렇다고 인터넷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br />
죽기 살기로 할인하기때문이구요... 그래서 동네 수족관이 없어지는 아픔이 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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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고기... 관리도 안된 물고기 파는 곳 보단 동네에서 팔아주세요. 아님 인터넷이 진리랍니다.

시골집에 하나 남으 어항이 있습니다. <br />
대나무(?)로 틀로 장식이 되어 있는 것인데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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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오세요.<br />
치악산 지나다가 싣고 가세요. ^@^<br />

담금주 담그는 큰 통하나 사다가 키우세요. 잘 살던데요.. ^^;

제가 물고기 한마리를 정말이지;; 3년 반동안 키웠습니다;;;<br />
진짜 오래 살두만요;;;

플라스틱 통은 물고기가 변형되어 보여서 안 이쁘더라구요.<br />
얼라가 물고기밥을 얼마나 잘주는지...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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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가는 거 하나 더 느는 거라...<br />
얼렁 죽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ㅠㅠ

ㄴ 모이를 많이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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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배 터져서 가더군효..... ㅜ,.ㅠ^

몰래 락스를 물에 푸세요..

예전에 시골에 갔다 미꾸리를 생포 했습니다 ㅡ,.ㅡㅋ<br />
서너마리를 작은 항아리에 넣고 신기하게 들여다 보곤 하다가 깜빡하고는 항아리체 광에 방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br />
그 다음해 여름까지 살아있더군요 ㅡ,.ㅡㅋ

눈

역시 미꾸라지....^^

금붕어를 3년째 키우고 있는데 하도 살이 쪄서 와이프가 다이어트 시키고 있습니다.<br />
아침마다 제가 나타나면 밥달라고 조르는 모습 보고 있자면 마음이 아픕니다.<br />
밥달라고 애원하는 기술들이 수시로 바뀝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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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격으로 어항 물 갈을 때가 되면 정말 울고 싶다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