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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거기 문닫으셧스면 이제 오데로가세욤?? @_@??? =3=3=3=3=333333

제가 1톤 트럭타고 배달가다가 잘못 들어갔는데 아가씨들이 아는척도 하지 않아서 약간 의기소침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1톤 트럭타고 배달가다가 잘못 들어갔는데 아가씨들이 아는척을 너무해서 약간 뻘줌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위에 두분 다 단골손님이시네요~~ ㅎ

제가 다마스타고 용산가다가 잘못 들어갔는데 아가씨들이 자꾸 쉬었다 가라고해서 약간 신나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번주에 보니(x) 저번주에 가 보니(o) 아닙니꽈?<br />
'살짝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설마 그 와중에도 혹시나 하셔서... (ㅡ0ㅡ;;;;)

어쩐지 전화가 안오더라...ㅡㅡ

군에있을때 탈영한놈 잡으려고 여기에서 잠복근무했던게 기억나네요... 쩝

와우.....여기 단골들 많으셨군요. ㅎㅎㅎ

ㄴ...사장님 거기 문닫으셧스면 이제 오데로가세욤?? @_@??? =3=3=3=3=333333x2

지역번호판 쓸때 저 아가씨들 차넘버 지역뒤에 붙은 2자리 보고 전국을 다 알더군요 <br />
ex) 어머 안양 오빠 이리와~ <br />
천재들인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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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개독들이 우르르 십자가들고 활보도 하면서 구원해준다면..실제로는 영업방해해서 마찰.. <br />
가만보면 꼭 사창가옆에는 파출소도 있지요

그럼 사장님 이제 스팸메일?도 소중한 정보가 되는건가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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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그냥 보시면 답 나오죠<br />
땅은 거짓말 못해요<br />
금싸라기 땅을 누가 버릴까요?<br />
지들끼리 쌈질하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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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만은 놈은 자빠링해도 땅은 그곳에 그대로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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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슭후터 타고 용산역 배회 하다가 잘못 들어갔는데 아가씨들이 자꾸 슭후터 꽁무니를 잡아 당겨서꼭지 돌았었던 아련한 추억이 있네유.<br />
근하전하 업자님은 아가쒸들이 한번보면 잊혀지지 않을텐데 말임뉘돠.<br />
-머리크면 할인혜택 이라도 있었씀뉘꽈?<br />
ㅠ.ㅠ

이상하당 새벽엔 조명시 환한데ㅡ.,ㅡ

되돌아가는 군인들이 많겠군요...

제가 카운티(학원차)를 나혼자 타고 용산가다가 일부러 들어갔는데 포주들이 지랄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