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처럼 같은말이라도 곱게 말하는 사람이있는가하면 꼬챙이를 세우고 덤벼들듯이



걸리기만해봐라 식으로 말을하는분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네요... 언어구사능력이 부



족한분들은 이야기를하다보면 그래도 정이라는걸 느끼는데요.. 애초에 삐딱성을 가지



고 댐벼드는 인간들은 스트레스받네요... 부탁을 명령처럼하는사람...본인의 생각만



자신하는사람...나는되고 너는안됀다고 생각하는사람...내돈은 아깝고 남의돈 소중한



줄 모르는사람...저또한 그닥 완벽한 사람은 못되지만 남들이 회피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하며 살려합니다...나이가 어릴수록 입은닫고 나이가 많을수록



지갑을열라는 말을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오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