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사이클은 항상 돌기마련이고 한가지가 극복되면 또 새로운 한가지 위기기 나오고 그 위기가 흡사 세상이 금방끝날것 처럼 다들 외쳐대는군요

남들이 장미빛 전망을 이야기할때 조심해야하고

남들이 죽겠다고 이야기할때 새로운 시작이 다가 오기 마련입니다

주식하지마라 옆집누가 죽었네

지점장도 그러더라 주식하지 말라고

뭐 이런 소리는 귀에 따갑게 들으셨을테니

어차피 주식이나 모든 투자행위자체가 모두를 다 먹여살리진 않아요

저평가 되고 좋은 종목 사서 보유하면 눈먼돈이 또 달려들어서 고점에 사주고

뭐 이런겁니다



이 폭락장에 게속 주식사고있는 나는 연기금인가;;



암튼 다들 죽는다고 아우성이지만 전 사고싶은 종목이 게속 내려와줘서



즐거운 마음으로 담고 있을 뿐~~



다들 주식때문에 맘아프거나 인생을 괴롭게 보내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