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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혹시 실루엣이라도 봤을까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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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11: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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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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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혹시 실루엣이라도 봤을까요?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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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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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졸 더워 아침에 씻으면서 빤쭈를 벗고
속이 비치지 않는 파자마 5부 바지만 입고
집에 혼자 있는데 벨이 울립니다.
왠 아즘마가 City가스 검침을 하러 온 것임돠..
어라 아파트에서 사전 방송도 읍었는데
아놔 이거 노빤쭈에 파마자인데 그냥 가라고 하면 안될것 같고
빤쭈를 입고 상의까지 입을 동안 밖에 서서 기다리게 하는것은
여자 사람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고 ㅡ.ㅡ;;
후다닥 상의만 걸치고 문을 열어줘씀돠...
속이 비치지 않는다고 자신하고 문 열어주고 가스 검침하게 뒀는데
혹 제 아랫도리에 칭칭감긴 아바이순대? 실루엣이라도 보였을까봐 걱정댑니다.
그 아즘마 40대 초중반은 되 보이는데 얼굴은 별루 여찌만 몸매는 착한 수준였습니돠
아놔 혼자 노빤쭈 상태로 집구석에 외간 여자 사람 들이기는 첨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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