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닫는 것과..
차단하는 것과 다르죠.
저는 요즘
정화 라고 이야기 합니다.
늘.. 그래왔습니다.
무언가에 화를 내고.
무언가에 집착하고
혼자서.. 화내고 화내고 화내고.. 화내고.... 열내고..
떠들고... 제 생각대로 성질내고...성질내고...
무슨 의미가 있나...
의미란것 자체가 상관이 있나...
저 주식합니다... - 세상에 대한 제 예상이 맞는지 확인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욕심없습니다... 밥. 조금만 있으면 ... 먹는 것에 불만 없고.
신발에... 발가락이 나올정도만 아니면.. 괜찮고...
옷은.. 걸치면. 되죠.. 낡고 헐고 구멍나도. 그냥 입거나.. 조금 꼬매면 되구요.
아내도 있고...
두...애들도. 있고....
세상과.. 저와.. .. 타인에 대한.. 조율과 흐름...... 그 흐름은 끝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희망하지만....
그렇습니다..
내일을 위해... 쉴 시간이 되었네요. .. 한잔하고 있는 ..이와중에 오타 없애고 그러는 .. 저....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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