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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야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Black Diamond 강추합니다.<br />
그 외에 쥬다스 프리스트의 Freewheel Burning, Pain Killer<br />
블랙 사배스의 Paranoid<br />
ACDC의 Highway to Hell<br />
아이언메이든의 The number of the Beast,<br />
밴 헤일런의 Jump<br />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br />
메가데스의 Sinphony of

태희님 ABBA 꺼죠??? ㅠㅠ<br />
<br />
보석 을쉰 역시 레파토리 쭉 나오시는군요<br />
잘 듣겠습니다 ^^*

18&life..;;;; 뮤비에 은돌양 나오는 crying, crazy, amazing 에어로스미스 3종셋 좋아요. ㅋㅋ 나머진 다른 분들이..

스키드로 제목을 잘못 썼네요<br />
디자이녀님 ㄱㅅㄱㅅ

UFO : Try me, Belladonna<br />
Silver Mountain : handled roughly,Always <br />
Helloween : Windmill, <br />
TNT : Eddie

황보석님 덧글은 서정적인과는 거리과 꽤있는 무시무시한 곡들이네요..<br />
저에겐 오랜만에보는 정겨운곡들이 많네요..<br />

Savatage - 'Gutter ballet', 'Edge of thorns' 같은 노래들 좋죠.

기수을쉰 일찍일찍 주무셔서 양생에 힘쓰셔야죠 ㅡㅡ;;;<br />
고용일님 일단 풍차 콜입니다요<br />
보석을쉰 추천곡들이 검색해보니 서정적으로 무시무시하네요 T.T

Savatage 노래들 좋네요<br />
평소에는 메탈류 거의 안듣기도하고 못듣기도한데<br />
간만에 들으니 고막이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ㅡ.,ㅡ;;;

아... 데프 레파드도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선정적인건 많이아는데 쩝...

멜로디가 좋은 락 발라드가 몇 곡 생각납니다.<br />
<br />
작은하늘 - 은빛호수<br />
Quiet Riot - Thunderbird<br />
Loudness - So Lonely (일어판 Ares' Lament)<br />
<br />
그리고 메틀은 아니지만 서정적....하면 항상 떠오르는 건 Pages의 Caravansary (with Kitaro) 더군요.<br />
<br />
간만에 한 곡씩 들어보고 자야겠

A tale that wasn`t right - Helloween <br />
Always Somewhere - Scorpions <br />
Still Loving You <br />
Believe In Love <br />
Amanda - Boston <br />
Carrie - Europe <br />
Don't Stop Believin - Journey <br />
Faithfully <br />
Forever - Stra

쿠레나이(紅) - X Japan<br />
All of my love - Led zeppelin<br />
Alone Again - Dokken<br />
Eddie - TNT<br />
Endless Rain - X Japan<br />
Goodbye to romance - Ozzy osbourne<br />
Home Sweet Home - Motley Crue.<br />
Honestly - Stryper<br />
I Bel

rainbow - rainbow eyes, temple of the king, catch the rainbow

Dream theater - another day, Coldplay - Trouble, Creed - My sacrafice, Cutting crow - I just Died in Your Arms, Def Leapard - Love bites, Gary Moore - Wild flower, Guns N' Rose - Don't cry, Hoobastank - The Reason, Incubus - Drive, Journey - Open

Joe Satriani - Always With Me Always With You<br />
다음의 뮤직바(http://music.daum.net/playzone/talkBoardList.do) 앨범이야기 뒤져보시면 메탈발라드 100여곡 선곡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태일님께서 첫번째로 꼽으신 another day는 Buckshot Lefonk가 부른 것이 그야말로 압권이지요.<br />
벅샷 르퐁크의 another day는 메탈이 아니고 제목만 같은 재즈발라드이기는 하지만요.^^

헉 숙제가 무지 많군요<br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