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고 싶던 해외 가족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왔습니다.
난징으로 들어가서 항주 2박하고 상해 1박 하고 난징으로 복귀해서 1박 후에 다시 중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한다는 황산에 가서 산장 호텔에서 1박하고 다시 난징으로 와서 1박하고 난징 시내 구경하고 오늘 귀국 했습니다.
항주에서 인상서호 쇼, 용정 녹차 등 보고 상해에서 서커스, 수족관 보고, 황산 서해 대협곡 보고, 난징 중산릉 등 등 등 , 참 빡센 일정이었습니다.
30번 넘는 해외 출장에 가족과의 여행은 신혼여행 포함 이번이 3번째네요.
오늘부터 또 일본에서 온 손님들 접대 때문에 빠쁩니다. 자세한 여행 후기는 다음에 자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중국에서 일주일간 머무릅니다. 이제 부턴 저만의 세상입니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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