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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대단하긴 하네요.<br /> 그렇지만 실생활에서 써먹기는 ㅎㅎ...
나올땐 전화질 엄청해대겠죠~<br /> <br /> '빼줘잉~"
저도 저거 할줄 아는데 ..........핸드브레키를 쭈~~~욱..............끼이이이이익...........
우리도 보통 주차 다 저렇게 하지 않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왜 저렇게 힘들게 주차를...<br /> 김여사는 45도로 머리만 밀어넣고 그냥 갑니다...
저 상태에서 차를 다시 뺄려면 정확히 30번 앞뒤로 왔다 갔다 해야겠는데요 =_=
저 상태에서 이 상태가 차를 빼기 가능한 상태는 어느 상태 정도 되어야 뺄수 있는 상태까지<br /> 접근이 가능한 상태가 될까요 ?<br /> <br /> =3=3=3=3=3
100번 해도 안될겁니다. 각도가 틀어질수록 앞뒤 길이가 길어지니 결국 부딛히게 되겠죠
나갈때는 앞뒤가 똑같은 이수근의 대리운전 <br />
나갈때는 전화해야죠.. 차 빼달라고.. 마치 자기가 먼저 댄양...
일단 유후 접착제를 구입한 다음, 헬기나 크레인을 불러야죠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인지 이상한 상태인지 그 상태가 항상 아리까리한 상태인 상태님....ㅡ,.ㅜ^<br /> <br /> 왜 거기서 특정숫자를 집어넣구 그러능겨?....ㅡ,.ㅜ^
바퀴다섯개달린 자동차...주차하고 나갈때 가운데에서 바퀴가 튀어나와 옆으로 이동한다는........ㅎㅎㅎ
유럽에서는 공간이 없으면 그냥 앞차 뒷범퍼에 붙여서 앞으로 지그시 밀어내어 공간을 확보후 나가더군요.<br /> 그래서 주위를 차들을 둘러보니 범퍼가 모두들 깨끗하지는 않더군요.
말 그대로 범퍼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거죠.<br /> 저도 20년쯤 전에는 집앞에 주차해 논 차 뺄 때 그렇게 밀었습니다. 요즘 그랬다간 난리가 나겠죠.<br /> 너무 각박해졌습니다.
앞뒤 100번 왔다갔다하면 빠집니다.<br /> 무조건 나올려고만 생각하면 안빠지죠.<br /> 안으로 머리를 밀어넣어서 뒷부분이 1cm 씩 나오게하고 다시 평행만들고 반대로 머리를 밖으로 빼고 폄행만들고 다시 머리르 밀어넣고.. 반복...<br /> 30번정도만 하면 빠집니다.
지게차보고 한 번 떠 줘.........!! 이러면 바로나오는데 말입니다..
저거는 옆에서 밀어넣은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만번 꺽어도 절대 못나옵니다 <br /> 주차공간보다 주차된차의 대각선 길이가 길기 때문에 절대 못나옵니다<br /> 될꺼 같으면 성냥각 세개 가지고 해보세요<br /> 뒤는 약3센치 앞은약15센치정도로 보이는데.....<br /> 앞뒤차를 지그시 밀고 나온다면 모를까...
진성태님 말씀처럼 하면 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