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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댄서만 그런게 맞으면 교체하면 당근 살아납니다....<br /> 의심되는놈은 싹 갈으세요..
제 사무실 컴퓨터가 그런 증상이 있어 메인보드 뜯어보니 CPU 주변 콘덴서가 죄다 불뚝이 되고<br /> 액이 샜더군요.<br /> 3년 AS 기간이 조금 남아, 택배로 보냈더니 말끔하게 수리해 놓았더군요.<br /> 남땜 흔적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마치 자동 기계로 납땜 하듯이요.<br /> 지금 잘 됩니다
손재주 좋으면 돈 천원정도에 수리 가능한데 일반인들은 힘드니 그냥 용산수리점등에 맡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보통 1만원정도합니다.
부품값에다 왕복 차비에 시간비용까지 하면 1만원도 넘을 겁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아..<br /> 전 방금 직접 콘덴서 교체해보겠다고 손 댔다가 완전 망쳤습니다.<br /> 업체에 맡기면 고쳐줄지 의문입니다.. ㅜㅜ
용산에 가시면 5개 정도 까지는 5천원에 콘덴서 교체만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br /> <br /> 일명 북간도라고 불리는 곳 3층에 찾아보시면 전문점 있습니다.<br /> <br /> 컴용 메인보드는 납땜에 재주가 있으신분 아니시면 직접 건드리시는걸 말리고 싶네요..<br /> <br /> 콘덴서 뽑고나서 납으로 막힌 구멍 다시 뚫기도 어렵고..... <br /> <br /> <br />
그리고 무한리부팅될때 콘덴서가 임신했다면 콘덴서만 교체하면 대부분 살아납니다.<br /> <br /> 다만 비용이 문제죠.. 요즘 775소켓 P35, G31 중고보드가 중고장터 기준으로 2만원 정도인데..<br /> <br /> 콘덴서 수리하는 곳에 맏기면 5천원(콘덴서만 교체, 테스트 안해줌) ~ 1만원(테스트까지..)이니<br /> <br /> 요즘 수리업체들은 LCD나 노트북, 그래픽카드만 수리하고 메인보드는 수리를 안하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