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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게 노즐까정 활짝 열리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돠. ㅜ,.ㅠ^
태풍 영향권에 든담서요.......<br /> <br /> 나발 어르신 나발 날아가지 않게 오늘내일 조심하셔요...........ㅜ,ㅜ;
원래 그렇게 마시기도 합니다.
지금 막 마눌이 내려준 드립커피 들고 컴에 앉아 와싸다 접속,<br /> 태형님 글을 여니<br /> 왠지 모를 기쁨이 강물처럼,,,,,,,,,,,,,,,,,,,,,,^^
어젯밤에 뭔일 있으셨덩겨?<br /> <br /> 맨날 갖다 바치더니...웬 일? ㅜ,.ㅠ^
투잡 뛰러 남의 사무실에 오니 커피가 어딧는지? 인주가 어딧는지.. 도통알수가 없네요...<br /> 갠신히 즘심만 먹고 왔어요...<br /> 근데 오늘 무지 덥네요... 무신 사무실이 에어컨이 없어요....<br /> 이눔의 사장놈은 차를 타도 어에컨 안틀고 창문열고 다니는 놈이니?????????????/
커피 내리는 담당은 마눌입니다...^^<br />
그래도 기쁨을 주었다니....ㅜ,ㅜ;<br /> <br /> <br /> 너무도 이타적인 삶을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br /> 교육다녀와서 혼수상태이신 마나님을 대신 하야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br /> 청소까지는 어찌어찌 해도.. 설거지는 영 체질이 아니라서 말입니다...ㅠ,ㅠ
일단 그릇을 차에 담아 싣고 오세요.<br /> 제가 해드릴테니......ㅜ.ㅡ^
가는 길에 별 또는 천사표에서......ㅜ,ㅜ"
동네 길모퉁이에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