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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못 틀어요.<br /> 마누라가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틀지 말래요.<br /> 그럼 똑 같지요?
에어컨 있는 집 부럽습니다. <br /> 저희집에는 선풍기 2대 있습니다
에어컨 있는 집은 에어컨 쳐다만 보고 있어도 시원하잖아요. ㅠㅠ
진학님 여어콘 안쓸거면 팔자고하세요 아니면 제게 기부라도ㅡ.ㅡ;;
울집도 읍씀돠.....ㅡ,.ㅜ^<br /> <br /> 메추리알이 걍 축 늘어졌습니다.....
에어콘 틀어는 놓고 있는데 시원하게는 못틉니다 ㅜ,.ㅠ 걍 덥지만 않을정도...27도나 28도에 맞추고 틀어요 그래도 습하지는 않으니 훨 낫죠 ^^
선풍기 2대 부채 2대 .. 이상
을쉰 갈취품목이 하나더 늘겟군요;;
에어컨은 사치입니다. 여름엔 좀 덥게, 겨울엔 좀 춥게 지내는 것이 순리에 맞고 자원절약도 되죠.
기사두고 고급차타는 노의사도 한여름에도 창문열어놓고 다니더군요...기사는 좀 불쌍.<br /> 몸에 안좋기는 안좋은가 봅니다<br />
있어도 안틀고, 선풍기가 4대입니다...각 방마다 하나씩...에어컨 필요성은 아직까진 별로 못느낍니다......
작년에는 몇번틀었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사용안했군요...<br /> 하루10시간 운전하면서도 자동차 에어콘 사용안하는데 ..밖을 생각하면 집에오면 호텔이군요..<br /> 아직 한번도 사용안하신분 계신가요 ?
에어콘 없이 선풍기 두대로 올해도 버텨볼 생각입니다.<br /> 가전제품중 활용도가 제일 낮은게 에어콘이지 싶습니다.
선풍기 한 대로 방 옮겨가면서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선풍기도 없습니다
메추리알이. 늘어지면 3cm은 넘겠네요. 그냥. 그럴 것 같다고요.
알이 삼센찌 넘어봐야 아무소용 없슴다 ㅋㅋㅋ
열받는 일만 없어도 에어콘 없이 버틸수도 있는데...
재형님은 글을 참 짧고 간결하고 귀엽게 쓰세요...<br /> 그래서 꼭 클릭하게 됩니다...^^
올해는 선풍기만으로 버텨보려고 기를 쓰다 오늘 틀고야 말았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틀었습니다.. 내일도 틀예정입니다...<br /> 에어컨1대 선풍기3대.. 휴가가는대신에 영화보면서 에어컨틀자...... 마눌 그래////////<br />
어엇..성광님..1대들여놓으세요..<br /> <br /> 어머니댁 여동생네 에어컨 사드리긴 했는데..전 없네요..
성광님 저말씀은 선풍기 말하는겁니다..어휴~
일 때문에 남미에서 2년간 살아봐서 더운건 참겠는데, 습기는 싫습니다. 제습만 가끔 돌려요~ 전기요금의 압박으로...<br /> <br /> 진공관앰프도 가끔 돌려주고요...<---요건 가끔 양말이나 신발 깔창 말릴때 씁니다. ㅎㅎ
그러고 보면 부산은 참 살기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br /> 지금 거실에 있는데 선풍기도 틀지 않았습니다.
석민님....ㅡ,.ㅜ^ 낭중에 함 봅세....((내 이 잉간을 걍 확......))
을쉰집에서 에어콘 본거 같은데요.... =3=3=3
집에 에어컨 3대 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오면 팍팍 돌려 줍니다. 더운거 너므 싫습니다. 전기에요? 쌩쌩 돌려도 월 3만원 넘지 않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이상 말레이 였습니다. ^^;;;
종호님... 나중에 만나면 맛난 거 사주세요~~~~~
나온지 오래된 거라서 냉매가 다 됐는지 선풍기나 마찬가지입니다.<br /> 그래도 저습은 조금 됩니다. 그래서...<br /> <br /> <br /> 제습기로 씁니다.
군대 간 아들 놈 생각에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