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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상영하는 3분내외의 짧은 영화 ‘트윗영화’ 1탄을 4일
개봉했다.
여 감독은 이날 트위터에서 “드디어 트윗영화가 개봉했삼다. 트윗영화는 트친들끼지
3분내외의 짧은 영화를 만들어 널리 퍼트리는 영화임다. 많이 봐주세염..”이라며 1탄
을 공개했다.
수꼴경계캠페인’이란 제목으로 경찰이 ‘@2MB18nomA’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한 젊은 여성을 취조하는 장면을 담았다. ‘삼순이 아버지’로 알려진 탤런트 맹복학
씨가 경찰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