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대충 20년이야 넘어간...
건대 앞 병원(민중병원) 길 건너 언덕배기에 있는 음반점.. 이름은 가물가물..하모니아??.. 수입 원반이 꽤 많은 3층짜리 음밤가게를 종종 다녔습니다.
어차피 동네 음반가게 가면.. 라이센스로 있는데 뭐한다고 거기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입반이 더 소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줏어들은 결과겠죠...
엘피도 사고 씨디도 사고... 한 1~2년을 그리 다니다가 시들해져서(주머니와 호기심) 대충...
라디오는 내친구............. 하며 살았더랬습니다....
요즘이야 스맛폰에 들어간 음원이 메인이니.... 뭐 그닥 음질 따지지도 않고.. 따져봤자 막귀인지라... 그러려니 하며 듣습니다.
요 초간편 오디오 시스템의 문제가 뭐냐 하면.. 이어폰의 수명이 무지 짧다는 것입니다.
이어폰 줄이 여기저기 걸려 당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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