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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후속으로 셀록스라는 이름으로 나온답니다. LTE 버전이라네요<br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72902010151747002

음... LTE란건 중요치 않지만 LCD사이즈등이 개량되어 나오는군요. 한달정도 기다려볼만할듯 하네요.~

당연히 나오겠죠.. 아이폰이 9-10월경에 나온다잖아요..

4.5인치정도 될거같은데 도리어 너무크면 시장을 잃을수도

흠..이름이 꼭 세록스랑 비슷한 것이....

저는 화면이 더 큰 베가no5를 눈에 찍고 있었는데 일단 9월까지 좀더 기다려 볼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결국 s2로 바꾸었어요

벌써 셀록스 후속 이야기도 흘러 다니고 있습니다.<br />
조만간 출시되는 아이폰5에 급한대로 셀록스로 대응하고,<br />
금년말경에 4.7인치 액정에 2GHZ 속도의 셀록스 후속기종을 출시해서 아이폰5를 누르겠다는 계획이라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셀록스 후속기종의 스팩이면 하드웨어적으로는 완성단계라도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br />
지금 HTC EVO 4G+ 사용중인데 4.3인치 액정에 1.2G 듀얼 시피유만으로도 아주 쾌적하게 사용중이에요.<br />
다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는 것이 단점인데..<br />
앞으로의 스마트 폰은 큰 화면, 빠른 속도와 비례하여 소모전력을 줄여 사용시간을 늘리는 기술이 사업성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을 키우면 배터리 용량도 키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