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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반띵 하시죠?.....ㅡ,.ㅜ^<br /> <br /> 수년째 마이너스 손으로 있는 1人
^^
아님 아이콘의 강쥐를.....ㅡ,.ㅜ^
같은 강쥐 아이콘으로 .......<br /> 저랑 반띵 하시죠......<br /> <br /> 저는 마이너스의 손이에요......ㅎㅎㅎㅎㅎ
원식님....ㅡ,.ㅜ^ 내 사업영역에 자꾸 넘볼껴?...
수익 나왔으면 축하드립니다.. <br /> <br /> 부럽습니다.<br /> <br />
존경하는 으르신.....혼자만 드시지 마시고 저랑 같이 나눠먹고 살아요.....ㅎㅎㅎㅎ<br /> 같이 살아야죠......^^
재앙의 시작일수있읍니다<br /> 차라리 그만큼의 손해를 봤으면 다시 안쳐다보실껀데...<br /> <br /> 허긴 지금 무슨 얘기인들 귀에 들리겠읍니까만
제가 주식 처음 해볼때, 상한가 연속 7번 맞고..ㄷㄷㄷㄷㄷ<br /> <br /> 나중에 원금의 반토막 나고 겨우 빠져나왔어요..ㄷㄷㄷㄷ
근데 재미있는것은요, 제가 수익율 안난다고 샀다가 팔아버린 우량주라고 평가되던것들<br /> <br /> 그런 주식들은 2-3년후에는 2배가 되어있고, 급등했던 주들은 거의 2-3 천원대로 추락..<br /> <br /> 그러니까 용광로가 끓고있는 지점에는, 고수들과 뭔가 취한 하수들이 잔뜩 몰려있는 상황인데...<br /> <br /> 그때는 그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도 생전 처음산 주식이 4일연속상한가, 상, 3일연속 상한가 가는거 보고 눈이 뒤집혔다가..<br /> <br /> 뭐 반토막으로 마감했습니다.<br /> <br /> 도박같은 수익율 경험하고 나니까 우량주는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수익 봤을때 딱 그만두는게 남는건데, 급등락주 장기적으로하면 다들 손해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