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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a 착불로 부탁드립니다 ㅠㅠ

우이쒸...첫 댓글부터...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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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인게 분명한 상태이라고 생각되는 상태님....ㅡ,.ㅜ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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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셔?...나보다 더 좋은 숩삑까를 갖구 있음시롱,,,,,,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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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잉간이 더한다니깐....))

답글이 저조해서 속상하십니까?..고갱님<br />
저희 알바를 이용해 보세요..

민유님...ㅡ,.ㅜ^ ((이 잉가니 내 뱃속을 들어갔다 왔나? 어케 내 맴을 그리 잘 알쥐?....ㅡ,.ㅜ^))

전 선불로 안보내주시면 반송할겁니다...ㄷㄷㄷ

지금 뱅기 타고 4312a수령하러 출발합니다. 내일 오후에 뵙겠습니다.

전 아까 받으신 거랑 같이 않보내주시면 반송할겁니다....

용전동 생활자장구 재호님....ㅡ,.ㅜ^ 걍 갖구 있는거 내치지 마시구 저처럼 끌어안구 계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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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날 추운(?)데에서 땀띠나게 고생하고 계신 계종님....ㅡ,.ㅜ^ 울집 이사가씀돠...걍 거기 눌러계심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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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아니라면 걍 한대 때려주고 싶은 얄미운 민유님....ㅡ,.ㅜ^ 알바 안써도 되니깐 어여 간식드시러 가셔...

저 알바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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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쥑이네요....(알바비 올려주시면 더 조흔 댓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뱀발 : 와싸다의 황금귀를 가지신 회원님들께서 이 글을 보시면 웃으시겠지만.....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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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웃고 있슴다.... 캬캬캬캬.................

길훈님....ㅡ,.ㅜ^ 침 바를 생각 하지마시기 바람돠....그거 생긴것도 이쁘지만 소리도 당차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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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이라고 해야 하나요?...((약오르쥐롱?....낼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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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님....ㅡ,.ㅜ^ 알바비는 저위 얄밉게 웃고 있는 민유님한테 받으시기 바람돠..ㅡ,.ㅜ^

뻘겅 혓바닥이랑 촐랑대는 꼬랑지를 확 글루건으로 쏴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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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노즐이 아픈겁니다....ㅡ,.ㅜ^

돌로 후벼파는듯한 고통을 느끼시는 분한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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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다는듯한 댓글은 너무하시네요~~ ㅠ.ㅠ

저 다 낫습니당...............

그러게요... 그런일이 자주 있으시다고 해서리...

뻘겅 혓바닥이랑 촐랑대는 꼬랑지를 확 글루건으로 쏴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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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을 곱게 쓰셔야 담에 또 노즐이 아픈게 없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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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술마실 때 안주로 메루치 같은 거 드시지 말구 노가리나 황태포, 골뱅이 이런것두 같이 드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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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실때 저 부르는거 잊지 말구.....ㅡ,.ㅜ^

웃어야되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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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화화화화홧~

일단 집안에서 볼륨크기를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이신 종호을신 존경스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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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큰 수피카로 볼륨올리면 쪼껴 나는데.....<br />
그래서 쬐만한 비파1 씁니다....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어여 입 안다물껴?...((잉간이 걍 재봉틀로 입을 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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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님....ㅡ,.ㅜ^ 전에 경비실에서 쫓아 올라온 전과(?)가 있어 조심하고 있는데 오늘 함 간땡이 크게 울려봐씀돠.....<br />
((쫌있다 올라오지 싶은 불길한 예감이......))

요새 구신 들은<br />
뭘 드시고 사나....ㅡ.ㅡ??

ㄴ 제가 할 소림돠...주항을쉰.....ㅡ,.ㅜ^

작은일에 만족하고 사는게 행복한거죠..^^;;

4312라면 '이 소리가 뭐가 좋다고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평을 듣는 대표적인 기종....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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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0ㅡ;;;)ㄱ=3=3=33=333

그래두 울 기타넥을 뽀샤버리구 싶은 인규님이 모처럼 바른 말 올곧은 생각 하구 계시는구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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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님....ㅡ,.ㅜ^ 증말 함 우퍼 껍데기로 두들겨 맞구 싶은겨?.....잉가나 튀긴 어딜......ㅡ,.ㅜ^

이 소리가 뭐가 좋다고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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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어쩐지... =3=3=3

우퍼 껍데기가 어느 부분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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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4321 갖구 계신 을신이 부러워요...

연우압빠하고 인기님....ㅡ,.ㅜ^ 낭중에 함 나좀 보자구......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을쉰...4312 그거 제가 보낸거랑 맞 바꾸기로 하시고는 왜 안즉 안보내고 듣고 계시데요?<br />
저는 오늘 도착 하여 들을 수 있는줄 알았습니다.<br />
제꺼 어여 주세요...

승경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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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가 그 뭐시기냐 전 그냥 지나가는 말루다 한건데....ㅠ,.ㅠ^<br />
((아니? 이 잉가니 생사람을 잡을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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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승경님은 집에 숩삑까가 저보다 더 많쟎아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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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네리 오마쥰가 먼가 하구, 프로 악다구리랑 발음하기도 힘든 크레모나오디터인지 하구 <br />
에이리얼 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