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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요석을 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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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12: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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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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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요석을 깨는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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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 [가입일자 : 2004-09-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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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긴 것이 한 6년전 쯤입니다...
거의 죽는 줄 알고.... 택시를 타고.. 대학 응급실에 가서.. 소리소리 지르고 행패 부리고.. 별 난리를 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5년전쯤... 일단 한번 겪고 나니까.. 좀 침착해지더군요..
사무실 앞에 비뇨기과 전화하고.. 가서... 해결 봤습니다..
어제 저녁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꼬치끝(???)이 짜릿짜릿거리고 오줌도 잘 안나오더군요..
"혹시???????????"
아침에도 증상은 계속 되는데... 모닝커피 한잔먹었더니. 본격적으로 옆구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흐........... 똥 밟았다.........."
오늘은 바로 앞에... 비뇨기과가서 30분만에 해결 봤습니다...
자꾸 해보면 잘 알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초음파망치(느낌이 딱 그겁니다...)로 두들겨 맞다 보면.. 갑자기 편해집니다...
'으...... 깨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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