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던곳에 가야할 필요는 없고요... 치과치료를 연속적으로 받으려면 그렇다는 얘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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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기왕이면 가격도 좀 싸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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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은 깔끔하고... 돈얘기 좀 덜하고(아주 질색입니다)... 가까워서 시간날때 갈수있는곳을 선택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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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부분 치료가 끝나서 더 갈필요는 없는데~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을땐 좀 멀면 시간을 너무 뺏기더군요.
확실히 동네 오래된 치과가 잘 보는 것 같습니다.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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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매전 신장개업한 젊은 여의사분이 운영하는 곳에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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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간호사를 안시키고 본인이 하시더군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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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좀 많이 하고 가글도 좀 하고 갈껄.....<br />
씌운 금니가 곪아서 큰 병원에 갔더니 접수비,진료비로 동네 치과보다 몇배 비싸고 젊은 의사놈이 자꾸 임플란트하고 강요하다시피하더군요....<br />
딱 보니 사기꾼 냄새가 심하게 나서 동네 치과 갔더니 잇 몸 사이를 뾰족한걸로 긁어서 고름 짜내주더군요.<br />
소금물로 자주 헹구라해서 그렇게했더니 이삼일뒤 나았고 몇달지난 지금도 잇몸 멀쩡합니다.<br />
그런데 가급적 간호사들이 섹쉬한 곳 위주로 치과 찾아다니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