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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작권 논란때 “안보에 평생 바쳤는데…” 분노하더니 전 공군총장, 록히드마틴에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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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07: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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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작권 논란때 “안보에 평생 바쳤는데…” 분노하더니 전 공군총장, 록히드마틴에 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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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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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0336.html
기사 내용 중
김상태(81) 전 공군참모총장은 장성 출신 군 원로들의 모임인 ‘성우회’의 회장이었다. 그는 전시 작전통제권 회수 방안을 놓고 청와대와 군 당국이 갈등을 빚고 있던 2006년, “군 원로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모욕적인 언사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군 간부들을 겨냥해 “(군 장성들이) 별 달고 거들먹거린다”고 공박한 데 대한 반응이었다. 그러나 검찰은 그가 이 무렵부터 미국의 거대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에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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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넘들이 바로 간첩이죠.
참고로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상태 전 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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