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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까치는 유해조수로.. 사냥이 가능하던데...<br />
지역에 따른 사냥철이 따로 있어서..... 공기총도 해당되는지는 까먹었습니다.....

아버지한테 물으니 까치도 맛난답니다...ㅠㅠ

새총으로도 잡을 수 있거덩! ㅜ,.ㅠ^

새총은 명중확율이 너무 떨어져서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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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말구 청산가리 미끼 두는게 나을까요?

다른 희귀조류등에도 피해가 갈 수 있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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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사 반 대 ㅜ,.ㅠ^

승빈님 콩농사 지으나요? 옛부터 충남지역에서는 콩농사를 많이지었던기억이 나네요..어휴! 어릴땐..<br />
밭이 왜이렇게 &#45335;어보이는지요...

겨울에만 사냥하는 이유가 곤충이나 벌래를 잡아먹기때문에 기생충이 많아서 아닌가요? ^^<br />
드시진 마셔요 ㅋㅋ <br />

농사 안하구요 주말에 시골 내려오는데 부모님 텃밭 천평정도 이것저것 하다보니....ㅠㅠ

몽고 처자 소개팅은 어떻게 되어 가시는지... @.@

잡는김에 쥐새끼도 ...

은퇴한 부모님은 주변인들 무공해 농작물 나눠주려고 하시는 겁니다 비료,씨앗,종묘,트랙터임대비..등등 돈다 들여서 무료로 뿜빠이...ㅡㅡ<br />
전 주말에 도와드리구요. 차후..전 일찍 죽더라도 몸에 안좋은 농작물 마트에서 사서 먹을꺼에요..<br />
아마 일하다 힘들어 더 빨리 죽을듯...<br />
울 아부지 70넘으신 분이 시골온지 3달인데 왕짜 나옵니다...ㅎㅎ 얼마나 빡씨게 일을 하시는지<br />
이제 서울서 입던옷 하나도

이번 주말 만나라고 전화왔는데..<br />
지금 시골와서 일하느라 옷도 후즐그레해서 <br />
서울 올라갔다가 머리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담주에 만나자구 했습니다<br />
오늘 전번도 받았습니다 담주에 약속정해 전화하구 대전 내려가야죠...ㅎㅎ

이뻐야 될텐데 말이죠 제 아이콘만하면 되겠습니까? 제 집사람은 외국인줄알고 양놈들이 집까지 따라온다능..

이제 몽골대평원을 말타고 달리시겠네요...^^

까치와 비둘기는 유해조류 아닌가요?...

대전 시내 근처에 양옥을 개조한 클래식한 카페가 있는데,<br />
그 집에서 첫만남 많이 가지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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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조금만 가면 모텔들 불야성이고요^^

익혀먹으면 기생충 상관없습니다

영훈님 결혼은 아직..ㅡㅜ 그래도 코리안 여성이 좋아요

쥐새끼를 잡는다면 하나 사 드림니다ㅡ.,ㅡ

호석님...ㅡㅡ 사모님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쥐새끼요? 그건 공기총으로 안될텐데...산탄총 정도는

독수리를 한 마리 키워보세요. +_+

ㅎㅎㅎㅎ승빈님 제가 여기에 사진올릴줄을 몰라서요 저도 장가못가는줄 알았습니다.시중에 마음에 드는.<br />
츠자가 눈에 안들어와서..그동안은 수많은 졸부들이 유혹을 했건만..저 한테로..

텃밭이 천평이면 농사가 아니라 노동 입니다.아버지께 잘 이야기 하셔서 900평은 나무심고 100평만 농사 지으시고 여유롭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오죽 하면 자식들이 다모여서 땅을 콘크리트로 덮는단 말 나오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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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300평 밭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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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600평 논도 추가 구매하시려 한다능...ㅠㅠ

One stone kill two birds.

저의 큰형님도 논밭 농사짙기 힘들다고 논밭 죄다판걸로 아는데 콩조까리 하나 안주네요..조카들 집사주고<br />
형제들에게는 국물도없네요..

그마음 백만번이해합니다..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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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승빈님이랑 비슷한 처지입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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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농사일 도우러 갔다가....큰일(땡벌한테 쏘여서) 치르고 병원갔다왔어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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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들 보내면 주말마다 내려가서 노동을 해야합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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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이거 절대 만만한일이 아닙니다....그리고 무조건 아침일찍 빡세게 일하고 오후에 쉬고, <br />

그쵸 ㅋㅋㅋ 새벽 5시30기상 점심밥 먹을&#46468;까지 노동..<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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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막걸리먹고 해롱되다가 해&#48339; 약해지면 또나가 노동...해떨어져 앞이 안보일때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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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님 화이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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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님, 그냥 그 새들에 관심만 줘도 잘날던 새 떨어질꺼에요. sb효과

꿩이랑 비둘기는 맛있습니다.<br />
어릴때 돈이 읍어서 과자는 못 사먹고<br />
꿩이랑 비둘기 잡아다 머겄습니돠 ㅡㅡ;;<br />

경훈님은 주무신다더니.ㅎㅎㅎㅎ

저두 중학교때 까지 아버지가 공기총을 보유하셔서, 산으로 들로 따라다니면서 새잡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경기도 성남시 지금 분당근처가 전부다 산과 들이였는데.. 그쪽 근처에서 새그물 쳐놓고, 참새잡았습니다. 여름에는 K-16 기지 근처 탄천에서 물놀이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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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새 잡아서, 집에 걸어오면서 포장마차 들려, 참새 한마리당 얼마씩 해서 팔아서 아버지 술드시고 저는 꼼장어 먹고 그러던 기억도...

까치잡아서 맛있는 요리 개발하면 대박일것 같지만... 어렵겠죠...;;<br />
맛자랑 같은데서 까치요리 같은거 한번 유행시키면 농사 지으시는 분들 좀 수월해질텐데요.<br />
한국사람들 뭐가 뭐에 좋다...하면 또 뿌리를 뽑잖아요...^^

ㅎㅎㅎ 나는 새도 떨어뜨리시려고....

100평도 노동이던데 텃밭 1000평이라니 <br />
대단하십니다..

옥션에 보심 새총이 좀 근사한게 있던데요.. 베어링 같은 쇠구슬로 날리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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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으로 위험하지만 위해조류 때문이라면 괜시리 총포류 소지하시다 위험한 사고 겪지 마시고 <br />
간단히 새총으로 만족하심은 어떠실지요. 총포도검류 단속법에 공기총이 저촉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br />
귀찮은 일 생길수도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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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료 통에 넣어둘 쇠구슬 찾다가 옥션에서 보게 됐는데 새총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