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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을 한판 해주세여.... ㅜ,.ㅠ^
글까요?
부적 보내드릴까요? ^^;
ㄴ 차라리 내비를 새로 보내줘요~
길 알려주는 마눌을 어찌 보내주남유~<br />
ㄴ 헐~
울마눌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다시방에 올려놓기 좀 힘듭니다 ㅡ,.ㅡ
제가 굿잘하는 용한 만신을 알고 있습니다만......ㅡ,.ㅜ^
제꺼랑 바꿔요.... ㅎㅎ
인랸 자장구 재즌님은 어여 내 자장구나 내놔....ㅡ,.ㅜ^
비오는데 다들 괜찮은거죠?? ㅎㅎ
여긴 비가 읎어서.... ㅜ,.ㅠ^
병원근처에 귀신이 많긴하죠 ㄷㄷㄷ
그런 네비 구경이라도 해봤으면......................<br /> X맨도 아니고....
일산 암센터를 말하는 것이죠?<br /> 한참 고민했습니다...<br /> 원자력병원은 공릉동에 있는데.....<br /> 네비가 문제인지 주인장이 문제인지는 삼자 대면해야 확인되지 싶습니다..=3=3=33333
켁! 일산병원근처입니다.. 늙으면 어여 선배들부터 보내야지 뭔....
네 그렇습니다................... 동감합니다.....((끝까지 안읽었다고 우겨야지...))
제가 사용하는 네비(SKT TMAP)는 경복궁 부근(청와대 부근)만 가면 정신을 잃습니다.<br />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제 네비(아이 스테이숑)는 지방 내려가면 가끔 쥐롤을 칩니다....ㅡ,.ㅜ^
안재숙님껀 경끼를 일으키는것 맞습니다~ ㅜ,.ㅡ#
그러니까 티맵을 쓰시란.........................................<br /> 중요한 순간에 전화가 와서 길안내가 중단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말입니다....
ㄴ 내비던 전화기던 ARS던 츠자목소리가 이뻐야 오래쓴다니깐요...
티맵은................아주 참하고 이쁜 아줌마....였던가 싶습니다..........<br /> 저야... "때공때공."하는 카메라 경고음 외에는 관심이 없어서...ㅜ,ㅜ
전에 쓰던 맵피유에서 제공했던 황진이 버전이 무지 그립습니다.<br /> 그런 조신한 말투와 목소리 주인공이 마눌이면...
하긴 깜깜밤중에 고속도로에서 처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가는 것도 지루함을 줄이는 방법이긴합니다...<br /> 맘에 안드는 말을 가끔해서... 욕도 하긴 하지만...<br /> 그래도 변함없는 톤으로ㅜ이야기하는 성숙한 성격의 목소리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