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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부럽..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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뇐네가 되기 싫어 나주라는 포기....~~~

전생에 무슨 씻지못할 죄를 지셨길래 거시기가 그리 짧...... ㅜ,.ㅠ^

전 주소를 몰라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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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받아주세요..어르신.

갈취라고도 하죠.... -,-

용일님의 주소 없는 맘이 제 한테로 왔군효...ㅎㅎ

이제 나라를 구해주세요

이제 나라를 구해주세요 ver 3.3333333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게 사실이라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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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적국을 구하셨나보져......ㅜ,.ㅠ^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라구....

전생에 나라를 갈취하신거 아닌가요?ㅋㅋㅋ

읽어보시고 감상문 필히 올려주세요..^^<br />
A4용지 3cm두께루 알차게..

제가 가스통 하나 보내드릴께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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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집이든 구케든 가서 마지막 연초 한 대 꼬실러주세요.. ^^;

전생에 나라를 갈취하신거 아닌가요?ㅋㅋㅋ - _-)b

"넝담으로 이야기 했는데 진짜로 보내주셨네요,,,,," 에이,,,, 하엽님께서 원래 주소를 알고 계셨을리는 없구,,,,=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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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로의 마음으로 짜장면에 2과두주 모신다니깐요,,,연락 주십셔,,,~~~~~~~~~~~

이제 아파트만 한채 받으면 되시겠어요 ㅜㅜ

전생에 나라를 갈취하신거 아닌가요?ㅋㅋㅋ -_ㅜ)乃

이제 알아서들 상납하는군요.. <br />
갈취가 달인의 경지에 도달하면 저렇게됩니다 <br />
이제 침대에서 누워서 손하나 까딱 안해도 전국각지에서 자발적으로 ..갈취품을 진상... <br />
갈취라는 불류오션을 개척하신 얼&#49860;의 도전정신에 경의를,,,,

이젠 그만 좀 갈취 하셔두 될낀데요...종호할배을신...

이명박 탱구리가 갖구 있는것 좀 갈취 해 보세요...

오늘 제게서 갈취한 것을 끝으로 앞으로는 갈취 안하신다는 맹세를 하셨습니다.<br />
네.. 믿어 보겠습니다..으르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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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어떤 나라를 구하신건지???

"경로의 마음"이란 문구를 보니 제 마음이 다 따뜻해 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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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이 침침하셔서 보실 수 있으세요?

승경님....ㅡ,.ㅜ^ 제 머리속엔 항상 '갈취만이 내세상!' 이렇게 무한 루프가 돌고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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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얼굴면적 작은(?) 로스트 발리 쓰레빠 지호압빠....ㅡ,.ㅜ^ 잉가나, 도빼기 쓰고 보믄 될거 아니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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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님....ㅡ,.ㅜ^ 어여 특정숫자 댓글 단거 안지울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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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노원구민 건욱님....조만간 종로에서 함 봅시다......2과두 주에 짜장면

"나주라" 많이 하셨으니 저도 2과두 주에 짜장면 사주세요??????????????

기천님...ㅡ,.ㅜ^ 전에 나한테 약속한거 안 잊구 있쥐? 250G 거시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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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2과두주랑 짜장면 사주께....ㅡ,.ㅜ^

나라 구하고 온 백성의 마음을 보듬는 방법 하나 알고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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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넘만 잡아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