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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혈기 왕성할 때니 이해가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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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의 난?....ㅠ,.ㅠ^

내 진즉에 그러실줄 알았심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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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존재하지 않은 게시물'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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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저런 친구 있는데...ㅠㅠ

헐 이게 아닌데.... 어케된거지...

정진님......이러시는게 아닌데 마림미다....ㅡ,.ㅜ^ 번인 야그구먼....

ㅋㅋ 링크에서 확인사살!!!

우왕 이거 아닌데 다행이 slr클럽 창을 안닫아서 화면 캡쳐해서 올립니다.<br />
졸지에 ddr하다 들킨 사람 되었네..ㅠ.ㅠ<br />
위 링크는 그냥 살려둡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view=t&mode=view&page=&num=128782&part=board

배정진님 젊은 남성이 그런 것 크게 나쁜 것 아니므로 너무 죄책감 가지거나 거짓말 또는 변명<br />
하실 필요없습니다.<br />
다만 너무 집착 하지 마시고 스포츠나 다른 취미로 횟수를 줄여 가시길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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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

그러니까 왕십리불곱창 이란 분의 친구가 배정진님이란 말씀이죠 ?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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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넘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노루표비디오를 보고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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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님이 들어오셨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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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과 함께..<br />
.<br />
그 친구넘이 "엄만 내마음 몰라!!!!!" 그러면서 자기방으로 뛰쳐들어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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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ㅋㅋㅋ 비디오 빼서 들고 "죄송합니다.." 그러고 나왔다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친구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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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을때 야동 틀어놓고 침대에 앉아서 일을 치룬 후 급 밀려오는 피로감에 그대로 누웠다가 그상태로 잠들었답니다...;;<br />
집에 어머니가 오시고 방문을 여는 순간.. 뭐 재밌는 광경이였겠죠.. <br />
침대 앞 컴에서는 야동 무한리플.. 외아들은 바지 내리고 뭐가 축 늘어진채로 ㅇㅇ의 흔적을 몸에 묻힌채 잠들어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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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엽님 친구가 제 친구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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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안방에 들어와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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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잠들어 있고 뽀르노는 플레이중..옆에 휴지흔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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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털이 담배랑 라이터까지..원샷 스리킬...

ddr은 한참만에 해석했는데 노루표비디오는 또 뭐랍니까...ㅎㅎㅎㅎㅎㅎ

포르노를 뒤집어 읽으면 노루표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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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년식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던 단어라서...

ㄴ 진묵어르신..... 전 년식 얼매안대유 ㅠㅠ

채선생님은 그쪽으로 박식하시구랴?...ㅡ,.ㅜ^

저도 재밋는 실화 하나 쯔끄리겠습니다..고등학교때 건너 건너 친구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는 집에서 문을 잠그면 큰일나는 그런 집였답니다. 밤에 문 안잠근채 이불 살짝 걸친채 그걸 하는데 엄마가 들어오셨답니다. 그친군 자연스럽게 자는척을 한다고 이불을 코까지 올리고 음냐 음냐 자는척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이불의 길이가 몸길이의 2/3 정도 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