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에 김도범님이 올려주신 잭와일드 누나같은...
을 보다 보니까 갑자기 20년전부터 머리속에서 맴돌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친구가 녹음해준 테입에 있었는데 본인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여성 보컬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기억나는거라곤 도입부 밖에 없습니다.
허스키한 여성보컬로 무반주로 시작하는데...
도입부를 소리나는 대로 써보면
아위아~ 오~오~오~오~오~오 위아어 아워위~ (ㅡㅡ;)
(레파레)(레파솔파미도) (레파레)(레도레)
뭐 대충 이렇게 들렸구요..
전체적인 노래 스타일은 [스트라이퍼]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보컬의 목소리와 노래 느낌이 자자에 올라와 있는 잭와일드 누나(?)와
흡사했습니다.
혹시 어떤 노래인지 찾을수 있을까요?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노래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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