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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U+는 울진용이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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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수원에서 속터져서 해지한 1인입니다 ㅠ,.ㅠ~

연결은 되는데, 통화를 하면 "이보세여'만 외치다 끊어진게 그 이유 때문 이었나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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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접속자도 별로 없는 한적한 어촌인데..... ㅜ,.ㅠ^

가만히 보니 LG도 나름 쓸만하다는 내용처럼 보이는군요...<br />
사실은 저도 어제 헬지라며 흉을 보았었던 사람이었습니다.<br />
단지 서울에 있을 때는 끔찍한 속도로 인해 너무 힘들었는데,<br />
지방에서는 오히려 속도가 너무 잘 나 신기하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소문에 lg의 간부본가가 울진부근이라는 전설이...

근데 휴가(가신 것 같은데) 놋북으로 와싸다 접속이라니, 뭔가 슬퍼보여요.ㅠㅠ<br />
그러는 저도 지리산 반야봉에 아잉패드 들고 올라갔다 왔습니다만...

잠자기 전, 아침에 일어나서 출발 전 잠깐씩 상황 check 합니다.<br />
여기 일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제 내린 비는 지난 주 서울에서 본 것과 차이가 없었습니다.<br />
바다, 계곡 보러 왔는데 비가 부어대니...<br />
일기에 따라 일정을 바꾸어야 하고, 맛집도 상황따라 변경/예약해야하니 노트북은 꼭 필요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