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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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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확히 한달 주기로 염색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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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님께서 직접 해주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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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콧구녕에도 허영털이 나느냐구?....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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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슨big 아래 메추리알 감싸고 있는 정글이야 안보이니깐 괘않지만....ㅡ,.ㅜ^

현회님 염색을 왜 하셔욤..??????<br />
울 그냥 철수옹을 본받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ㅡ,.ㅡ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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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작년부터 염색 않하고 자연 염색으로 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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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우리 같은 업에서는 계급장이 되더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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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직장 동료들 마다.. 안부 부터 묻더군요.. ㅋㅋㅋ<br />

을쉰 자연염색을 활용하시다 보믄 도인이 되어 도를 통하십니다.. 그냥 자연염색을... ㅋㅋ

깜장 매직으로 해보세요~~ ^^

진수님. 나름 젊게 살려구요. ㅡㅡ;

현회님.. 그럼 은발 미녀는 모두다 할망구여여.. 피부를 점게 하면 모든게 커버되어욤.. ㅋㅋㅋ

더불어 복근과 허벅지.. 종아리.. 발목근력이 강화되믄.. 신장도 좋아져서.. 강쇠형님이.. 어이구 형님 한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차라리.. 이쪽으루..다.. 방향을 전환 하심이 어떨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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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못 막는다는 을쉰들의 말씀도 있습니다.. ㅠ.ㅠ

모.태형님 부러워하지 말고............ 그냥 바리깡으로 밀어 버리시길..ㅜ,ㅜ;<br />
아님 면도기로.................<br />
언제 잠 잡니까.....?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리.....<br />

전 밀면 집에서 쫓겨납니다....ㅡ,.ㅜ^

부산에 밀면집 엄청 많습니다.............<br />
한 집에서

으르신 <br />
댓글에 오자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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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을 small로 바꿔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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