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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삼스의 보컬 김화수... <br />
임아영...<br /> 윤승희...<br /> 김동환...<br /> 궁금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바윗돌 부른 정오차씨랑 바위섬 부른 김원중씨도 근황이 궁금하다는.
이수영씨는 얼마전 애기를...
애 엄마 됐나요..ㅎㅎ
정오차씨은 은행에서 꽤 높은자리에(지점장?) 근무하시는 걸로 압니다.<br /> 김원중님은 광주에 계신걸로 아는데 아마 노래를 계속 하는걸로 아는데요...
음..그런가요. ㅎㅎ.<br /> <br /> 예전에 김원중씨는 90년대 초반에 초청가수로 학교에 온 적이 있는데 끝나고 돈을 줬더니 1/3을 띠어 주면서 꽃병이나 만드는데 쓰세요...라고 하시더군요. ㅎㅎ<br /> <br /> 그에 반해 유10이란 넘은 자기가 왔는데 교문에 여대생들이 한복입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개지*을 떨었든 기억이. ㅡㅡ;
윤승희씨는 가아끔 가요무대에 나오더군요.....제가 소시적 무척 좋아했었는데....ㅡ,.ㅜ^<br /> <br /> 웃을 때 살짝 보이는 덧니가 사람 환장하게 만들었었죠....^^<br /> <br /> 근데, 많이 삭았더군요....ㅡ,.ㅜ^
얼쉰만 하겠음까. ㅡ,.ㅡ; <br /> <br /> 아..실수... 얼쉰은 태초에 삼이신 어르신이었다는 걸 잠깐 망각을. ㅠ.ㅠ;
가요무대를 안보니 몰랐군요...<br /> 안삭으면 이상한거지요...^^
짝퉁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시방 아주 대놓구 들이대는거 맞쥐?...그취?
글구, 이수영은 을매전 애기(딸이던가?) 낳았다구 얼라 키우는 재미에 어쩌구 저쩌구.....테레비에 나왔었슴돠...<br /> <br /> 진짜 이수영은 종로에서 귀금속점 하고 있습니다....가아끔 종로 4가에서 모여 한잔씩 찌끄립니다...ㅡ,.ㅜ^
예.
저는 나훈아가 정말로~~ 궁금합니다.<br /> <br /> 진짜 짤린건지~~~
나훈아....지난번 기자회견 하는 것 보고 참 재수없는 놈이란 생각을 했습니다....ㅡ,.ㅜ^<br /> <br /> 그동안 참 좋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