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기사내용에 시트지 마감이 안된 상황이랍니다.<br />
저런 일은 있을수 없죠.<br />

영원히 그런건 아니군요..............

저문 발주한놈이랑.,<br />
공사 책임자랑.,<br />
감독한 놈을 매일 저곳에서 볼일을 보게 만들면 되죠뭐.,

근데 유리문에 시트지 작업이 가능한가요? 붙인다 한들 금방 떨어 질거 같은데요..<br />
자기들이 주문해 놓고 뭐가 뭔지도 모른단 말은 돈을 어떻게 집행했는지 어디에 썼는지도 모른단 말이잖아요.. 참 어이없네요

아 가능하네요.. 예전에 저도 붙이긴 붙였었네요..

아직 마무리 공사가 남아 있거나 할겁니다.<br />
관련된 전체 공정이 끝나야 사용허가가 나오니까요.<br />
아마도 그때 까지 어차피 사용하지 않을것이고<br />
그래서 아직 저 상태라고 생각 됩니다.<br />

아니, 시트지를 붙일거면 왜 유리문으로 한데요?<br />
나무문이나 금속제 문달면 외관상 극히 안좋아진답니까?<br />
이해할수가 없군요....

나무문 달면 비맞아서 금방 썩을것 같은데.....

강화유리문이 더이상합니다...시트지 붙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br />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법에 화장실문은 버튼식이나 미서기문,자바라등을 사용해야되는 걸로 압니다.<br />
장애인 여닫이 화장실문 보신분 있으신가요?<br />
<br />
안산시장이 건축사 출신이면서 저정도면 안산은 외노자로 인해 슬럼화 된거 맞군요.<br />
<br />

투명 불투명을 떠나서 장애인이 문밀고 들어가기가 힘들것 같은데 터치 하면 열리는 자동문을 달아야<br />
<br />
합니다....

손잡이 높이도 이상하군요..거참

바로 외부와 접해잇어서 자바라는 안됩니다...바람불면 자바라 펄렁 댑니다...

덴장 옆 공간을 보니 자동문 달수도 없겟네요....

제가 지자체 공원 화장실 관련해서 일을 합니다.<br />
이때 공무원들 주문이 "무조건 튼튼" 입니다.<br />
모든 부착 나사는 앙카 볼트가 기본입니다.<br />
이유는 다른분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br />
예산이나 아끼자고 그러는거 아닙니다.<br />
소위 불량 청소년들이 그 안에서 별짓을 다 합니다.(밤10~새벽까지)<br />
제가 여기 쓰지 못하는 내용도 있지만 여러분들 상상을 초월합니다.<br

불투명 시트작업을 하는건 두어시간이면 뚝딱인데 아직까지 그대로라니...내 참...<br />
안쪽에 붙이면 비오는거와 상관 없을듯 한데...머하는 짓인지...

승교님 <br />
제가 비행불량 청년, 청소년이 많다는 동네에서 장사하는데<br />
날마다 지나다니는 거리와 주차장 등에서 보여지는 행태와 짓거리를 보다보면<br />
빨리 이 동네를 뜨고 싶다는...ㅠ.ㅠ

제가 얼마전 안산시 모 동사무소에서 볼일을 봤는데 여성화장실도 투명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br />
<br />
남자 화장실은 물론.....덕분에 맨유리에 헤딩을 하긴 했지만.....ㅡ,.ㅜ^&

일단 장애인화장실은 거의 미서기로 합니다..불가피하게 기존 여닫이문을 이용할 경우도 있는데 들어가고나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로 해야 합니다.<br />
<br />
그리고 미서기문은 밖에서 버턴을 누르고 안에 들어가면 밖에서 버턴을 눌러도 열리지 않아야 하며 안에서 일어날수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비상버턴이 있거나 인터폰으로 관리자와 연락을 취할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