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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새끼가 다 있군요. 아 화가 확 납니다.
11살 아이한테....허허..<br />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여..<br /> 11살 아이한테 수갑을..<br /> 11살 아이한테 수갑을..<br /> 11살 아이한테 수갑을..<br /> 11살 아이한테 수갑을..<br /> ...............<br /> 참 답답합니다...
수갑은.. 좀 심했네요. 밧줄로 손을 묶었어도 같은 결과였을까요?? 그런데 그 보육사가 실수로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미 아이들에게 욕설을 해서 문제가 된적이 있군요
전 경찰에게 가장 큰 잘못이 있다고 보여집니다.<br /> 경찰은 보육교사가 이렇게 해달라면 이렇게 해주고 저렇게 해달라면 저렇게 해주는 사람이 아닌 독자적 판단하에 법을 집행하는 사람입니다,<br /> 11살 어린에게 수갑을 채우느냐 마느냐하는 문제는 충분히 경찰의 선에서 저지됐어야 하는 문제죠..<br /> 여기에 기사로서 본다는게 어처구니 없을뿐입니다.<br /> 요즘 수사권 독립의 문제와 같이 저런 어처구니 없는 경찰이 존재한다면
저 개새끼는 견찰도 아니고 일제 시대 순사 새끼만도 못하군요.,<br /> 보육시설에 맡겨지게 된것도 어른의 잘못 때문일 터이고 잘 가르치지 못한 것도 어른의 잘못인데<br /> 그걸 교육목적이라고 수갑을 채운다., 나원참 지나가던 쥐도 웃을 일이군요.,
찎 찎 찍.....^^ (지나가던 쥐입니다.)
옛날에 할아버지들이 그랬죠. 너 말안들으면 순사가 잡아간다...<br /> <br /> 왜 본문과 덧글 읽으니 뜬금없이 이 생각이 나는지~~<br />
오죽하면 짭 버드라고 했겠습니까?...ㅡ,.ㅜ^<br /> <br /> 그 보육사나 짭 버드나......
경찰은 <br /> 민중의 회초리라는 그런 생각을<br /> 마 가지고 있습니다.<br /> ㅠ.ㅠ
약한 사람에겐 몽둥이, 강자에겐 강아지.
수갑 채우고 안채우는 것에 대한 결정을 신고자의 요청에 따라 경찰이 할 행동인가요?<br /> 어디가나 몇 무개념들이 전체 물을 흐려놓는 것 같습니다.
채우란다고 채웠다니 참...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