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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퓰리즘 추방본부 노재성 운영위원장은 "투표율 33.3%를 넘기려면 대다수가 보수 성향인 대형 교회 교인들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전략적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 활동도 벌이겠다"고 말했다. "
" 나쁜투표운동본부는 4일 발족식을 갖고 이번 주 안으로 각 자치구의 지역운동본부를 구성해 `투표 거부' 거리 캠페인 등을 벌인다.
`182억 낭비말고 수해복구 전념하라' `가난한 아이 기죽이는 급식투표 거부한다' 등 유세에 쓸 구호도 이미 만들어 놨다.
야5당 간사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 민주당 김종욱 의원은 "가만히 앉아서 투표를 거부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지역의 풀뿌리 시민단체와 함께 이번 투표의 불법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표하기로 결정 났다면 투표에 참여해서 반대하면 안될려나요. 내년 투표할때 보자고 하면서 이번투표는 거부한다는게 저의 논리로는 설득력이 부족한듯 합니다.
정족수 미달로 개표 자체가 안되면 상대편에서는 더구차한 논리로 나올것 같기도합니다.
8/24 투표일전에 법원에서 무슨 판결이난다던데 그결과도 기다려 집니다.
이상 이번 투표에 투표권이 없는 一人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