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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식주또섭 안부땀더시 그믿낭이 이가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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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ㅠ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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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거기에 낑기지 말구 나랑 놀믄 메추리알 밑에 땀띠 날 일두 읍고 그러니깐 나랑 노올 자아.....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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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증심은 누구랑 먹었수?...후배츠자? 아님 아랫말 심마담?....

그저 게시판의 글들은 돌고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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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은행이나 한번 다녀오심이 ^^;;;

턱셤을 바리깡으로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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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야그 하지 마시구 어여 쓰레빠 끌고 청바지 짜른거 입구서 청량리 노때배카점 뒷골목 순시나....ㅡ,.ㅜ^

ㄴ심마담을 찾아가세요..<br />
가서 시원한 동치미 냉국수나 한 그릇 후루룩...~~

진우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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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심마담 &#52287;아가다간 헤진나팔 2장 우룡님한테 두들겨 맞슴돠.....

ㄴ 살살 때릴테니 와 보세여.... ㅜ,.ㅠ^

괜히 세로로 읽어봤네요. <br />
주제... 남도는 땀띠나게 덥다....

심마담과 <br />
홀로된 여자후배 사이에서<br />
갈등 하는군요.<br />
ㅠ.ㅠ

하여간 뭔 말쌈이신지 모르겠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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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특별한 사안이 아니면..... 댓글을 전혀 안달고 읽어 보지도 않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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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나"......어르신의 글은 꼭 읽고... 댓글도 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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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바람이 있다면.......... 그렇게 말로 틱틱할게 아니라... 어디 운동장이라도 빌려서 서바이벌을 하거나 원펀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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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진나팔 2장 우룡님을 안봤으면 그런 소리 하덜 마셔......난 가면 맞아 뒤집니다....ㅠ,.ㅜ^

그거이야..................어르신들 간의 문제고.........<br />
공지 걸고 입장권 팔면............................ 칭성판 값만 마련하겠습니까.... 노잣돈도 두둑히 챙길테니 아무 걱정할실 필요가 없습니다....=3=3=333333

ㄴ 최우선으로다 댁 부터 쥐겨 드리꽈? ㅜ,.ㅠ^

이 두사람을 링으로 올려라......................<br />
그러나............<br />
내는........ 이 두 사람의 싸움에 아무런 죄가 없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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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버전이었습니다...=3=3==33333

부랄 밑에 우담바라가 피었을 을쉰..<br />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제 메추리알 밑은 항상 뽀송뽀송합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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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읍는 관계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