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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마요네즈 을쉰 같습니다만 ㅡ,.ㅡ;;<br />

시방 나한테 하는 야그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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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배한테 무신 험한 말씀을 듣고 충격받으신겨? 아님 아랫말 심매담이 또 튄겨?....

ㄴ 위 두 회원님들은 노즐에 충만한 은혜를 입으시길..... ㅜ,.ㅠ^

ㄴ 잉가나....뭐 꾸겨 넣은게 있어야 노즐에 은혜고 나발이고 입던지 말던지 하지.....곡기를 구경한지가 은젠지....ㅜ,.ㅠ^

성당에서 나무아뮈 아멘도 가르치나요??

진우님....기침하셨습니꽈?....그 잉간은 짝퉁임돠.....저처럼....ㅡ,.ㅜ^

ㄴ 쌀은 씻구 나서 이러고 계셔효? ㅜ,.ㅠ^

ㄴ 쌀을 워디다 두었는지 모립니다....ㅡ,.ㅜ^ 걍 굶고 수행하는 기분으로 모니따 앞에 앉아 이씀돠....

이 존 원글이 산으로 가는 덧글덜 땀시 망가지고야 마는 와싸다 자게판으 슬픈 현실이여~~~!!!

ㄴ 첫 댓글 제가 달지 않았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