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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했던것처럼 줄넘기하면서 뛰어보세요~~~~

줄넘기는 우레탄바닥인가? 하여튼 조금 푹신한 트랙 같은 곳에서 해야 합니다.<br />
안 그러면 무릎이 망가진다고 하네요.

뱃살이 그냥 빠질거라구 생각했수?....ㅡ,.ㅜ^

어렸을때 했던것처럼 줄넘기하면서 뛰어보니................ <br />
줄 따로.. 몸 따로... 발 따로..라는 엄청난 현실을 목도하게 되더군요.....ㅜ,ㅜ<br />
<br />
네... 부드러운 바닥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뱃살 빼는게 어렵다 어렵다 해도..........<br />
갈취의 경지에 이르는 엄청난 수행에 비하면....<br />
콧속의 코딱지 둥그렇게 말기처럼..... 식은죽 먹기죠....=3=33=333=3333=33333=333333

줄넘기보다는 빨리 걷기가 좋습니다.. 지루하지않고 구경잘하고 ..안전하고 ..

줄넘기...생각보다 과격한 운동입니다....<br />
운동량 엄청나고...몸에 무리도 많이 갑니다...<br />
운동은 무리하지 않게....꾸준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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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운동은 하다고면 요령이 생긴다는....^^

줄넘기 하지말고 속보를 하셔.....도가니 상하는 수 이씀돠....<br />
<br />
글구, 시방 나한테 누깔 뒤집어 까고 대드는거 맞쥐?...그취?...잉가나....

일단... 한 달은 채우고 나서....... 포기해도 할랍니다...ㅜ,ㅜ

꾸준하게 하려면 즐겨야 하는데....<br />
줄넘기만큼...재미없고....폼 안 나고...주위 시끄럽게 하는 운동도 없습니다...^^;

줄넘기 잘못하면 무릅 망가진다고 하더라구요.<br />
저두 좀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그냥 자전거 탑니다..^^;;;<br />
아니면 속보정도가 가장 무난하더라구요..ㅋ

59개 까지 하는 것을 추천 헙니다

저도 XX 유전자형 인간을 볼 수 있는 속보에 한 표 더합니다. ^^* (보는 즐거움이 주 목적은 아닙니다.)

빨리 걷기는....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5키로 정도 걷습니다.... <br />
계산이 무지 간단합니다.. 10분에 1키로.가다가 결국은 평균 시속 5키로로 마감되더군요.....

시간에 여유가 있으시면 속보가 몸에 무리도 덜가고 재미면에서도 괜찮을것 같습니다.<br />
제가 듣기론 속보는 40분 이상 걸었을때부터 효과가 나는걸로 알고 있으니<br />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역시 줄넘기고요.

저도 역시 밤 시간의 보는 즐거움을 위해 걷는 것은 아닙니다만......<br />
운동의 보너스려니 하며 감사히 받아들이기는 합니다....^,^;;

다리에 모래주머니라도 차고 속보를 하시면 나중에 경공술도 할 수 있슴돠....ㅡ,.ㅜ^

어르신...............<br />
아직 갈취 한 번도 못해 봤는데 바로 가라구요?<br />
저... 잠재적 경쟁자 축에도 못낍니다....... 살려주세요..... ㅜ,ㅜ;<br />
그리고 영역 구분의 기본기가 철저한 사람입니다..=3=3333333<br />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줄넘기가 독이죠. 빨리걷기가 지루하면 수영을 배우세요. XX 염색체인 사람을 더 가까히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런 건 아닙니다.

발목 이상의 물 속엔 들어가지 않는다는.....철칙(ㅜ,ㅜ) 때문에... 부산 이사온지 1년이 넘었고 바닷가에 수십번도 더 갔지만.. 한 번도 물에 들어가 본 적이 없습니다...ㅠ,ㅠ""""<br />
심지어 목욕탕의 욕조에도 안 들어 간다는...............

그러니 때가 눌어붙어서 그리 되는 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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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장가면 을매나 좋은데......

런닝화신고해도 무릎에 안좋은거에요?

민성님....런닝화가 만능이 아닙니다....체중이 실리면 런닝화만으론 해결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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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테레비에서 보고 들은 야그입니다,,,,,과체중에 줄넘기는 무릎관절에 치명적이다...ㅡ,.ㅜ^

줄넘기보다 무릎을 5도 정도 구부린 달리기의 기본 자세로 가벼운 오르막을 달려 올라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근력도 키우고 좌우 밸런스를 키우는 데 좋습니다. 처음엔 좌우 밸런스를 키우다가 힘이 붙고 리듬이 좋아지면 스피트업해서 달려 보세요. 내려올 땐 가볍게 걸으세요. 거리와 횟수는 본인이 숨차는 정도를 조절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