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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거 그냥 한 마리 사면 안되냐? 했다가...<br /> 아빠는 교감을 나누던 친구를 돈으로 다시 사는 게 말이 되!!!!!! 라고 악을. <br /> 안되지... 하고 나온 길이에요. <br /> 퇴근하고 피곤해 죽겠구만 말여요. -_-;;;
넹~ ㅡ0ㅡ
근데 그 넘이랑 비슷한 넘 사다주고 그 넘이랑 하면 안 되나요 ? ㅡ,.ㅡ;
지는 그 맘 이해하는구만요. ㅜ_ㅜ
ㅎㅎ<br /> 행복해보이쉽뉘돠...^^
제목땜에 오해했네요 ㅋㅋㅋㅋ
그게 바로 산교육이 아니고 뭐겠습니까.성님....<br /> 얼릉 다녀오세요!
애를 하나 더 낳으세요. 이왕이면 쌍둥이로...
심성이 아주 바른 아드님이십니다<br /> 제 추측으론 아마 게들이랑 대화도 할 겁니다.
여주는 휴가로 가시는 거죠? 부럽습니다. <br /> <br /> 자기 주관이 확실한 아드님을 두셨군요. 더 부럽....... ^^* <br /> <br />
ㅋㅋㅋ<br /> 아빠보다 나은데요,,,,,,,,,,,,,,,,,,,,,,,,,,,^^
댕겨왔어요. 게 데리고 왔다고 좋아하는 중딩을 보니 참... =_=;;;
그래도 대단하십니다...<br /> <br /> 외동이라 다른 것에 마음을 주나봐요...<br />
고자 수술 하지 말고 눈 질끈 감고 하나 더 낳았어야했나 싶을 때가 가끔 있어요. <br /> 오늘 같은 날이요. <br /> 그치만 10년 전으로 돌아가도 전 여전히 수술을 선택할 듯. <br /> 애만 키우다 껍질만 남아서 거지로 죽긴 싫...
조용한 생물을 키우는 남자. 그 생물을 愛玩하기 보다는 哀婉하는 남자. 아드님 딱 제 스타일입니다...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음이 따뜻한 중딩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