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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을 볶아서 강정처럼 만든거 맛있던데요<br />
일반콩과 땅콩과 중간쯤 되는 고소함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농심 새우깡이요 ㅠ,.ㅠ

당뇨예방에 견과류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ㅜ,.ㅠ^

잣과 호두를 즐겨서 일정량을 드시면 근골격계의 유연성과 활력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br />
물론 다양한 운동도 정기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몰컹 몰컹한 땅콩을 달고 댕기시는 모을쉰이 있습니다만 ㅡ.ㅡ;;<br />

전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분이 추천이 호두, 아몬드, 건포도입니다. 몸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br />
호두가 특히 좋은데 대신 칼로리가 높아요! 사실때 조미되어서 짠거 말구요 순수하게 뽑아서 아무것도 첨가 되지 않은것으로 사세요!<br />
<br />
코스트코가면 쌉니당

땅콩도 조아요....ㅜㅡ^

부드럽고 고소한 케슈너츠 추천 합니다 부드러워서 이가 시원찮은 분들도 먹기 좋습니다...ㅠ.ㅠ

티켓메이저에서 캐슈넛 팔았었는데 그때그때 좀 주문하시징~

씹는 건 역시 울 가카가 왔담다. ㅡ,.ㅡ;

아몬드가 최고죠~ 캐슈넛도 좋구요.

코스코 봉다리 아몬드가 가장 싸고 좋은 것 같씀돠. 깡통이나 통에 든건 전부 소금이 너무 들어가 있구요.

잣으로 하심이 몸에는 제일 좋아요.

피스타치오가 좀 비싸지만....좋지요

견과류도 지나치면 좋을리는 없지요. <br />
예전에 저도 피스타치오가 그중 좋다는 얘긴 좀 들었습니다만 근거 확인은 못했습니다. <br />
빙과중 피스타치오마루는 좋아합니다.

아몬드가 그렇게나 좋다고 하더군요. 대신에 많이 먹으면 부담된다 합니다.<br />
예전에 홈플라스에 소용량 포장되어 싸게 팔던데요.<br />
아몬드는 오래 보관하면 몸에 아주 안좋은 곰팽이가 생긴다 합니다

생 아몬드 큰 보따리로 사다가 후라이 팬에 볶아 놓고 먹어요. ㅡㅠㅡ

견과류의 종결은 아몬드 입니다.단백질 함량이 타 견과류에 비해서 많고 비록 불포화지방이긴 하지만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류도 꽤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br />
그 다음 단백질 함량이 많은 견과류로는 땅콩 입니다,땅콩의 단점은 지방함량이 높아서 하루에 몇그램 그러니까 20~30개 전후면 하루 섭취량이 충분하다고 합니다.<br />
호두 잣도 좋은데 하루 적정량을 지키면서 먹어야 하고 가격의 압박이 심한 견과류라는 단점이 있으니 가격대비

아몬드 후라이판에 살짝 볶아 드시면 정말 맛 있습니다.

첨가물 없는 볶음 아몬드 하루에 한주먹이 답이죠......

이것저것 귀찮으시면 <br />
코*트코가면 주전부리 한통씩 사서드시와요..어르신...<br />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시방 날 겨냥한거 맞쥐?....

저는 피스타치오 중독에 걸렸습니다..<br />
그 담백한만 과 씹는맛..

메루치나 드셔.....ㅡ,.ㅜ^

많이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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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시골에 살다보니 코스트코 같은건 없어서, <br />
걍 장이 서는 날..... 한바퀴 휘 둘러 보고 눈에 띠면 구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