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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매나 치근덕 거리셨으면.... ㅜ,.ㅠ^

꼬리가 잡힌거군요.<br />
미장원장님은 어떡하고 그새~<br />
ㅠ.ㅠ

을매나 치근덕 거리셨으면.... ㅜ,.ㅠ^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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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힘이나 있으면서 그러는건지.....))

ㄴ아..억울해.....난 안 그렇단 얘긴데...<br />
모다 ..난독증이 있나??? 막 덮어 씌우네요....ㅜ.ㅠ

헐~

마님의 눈은 예리한 겁니다....평소 시선을 호시탐탐 꽂았기 땜시 마님이 알아차린겁니다....

급하게 다른동네로 이사 온 것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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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뽀록(?)나서 그런거로 알고 있슴돠. ㅜ,.ㅠ^

헐.....악플러는 악동들이 쓰는군요...악동들...ㅜ.ㅠ

옆집 과부가 필요한게 아니라 옆집에 젊은 츠자가 있었어야 하는게로군요

ㄴ 여기에 댓글 다신 분은 점잖고 교양과 학식을 갖춘 사람입니다...호도하지 마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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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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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명건님의 달콤한 유도 심문에 <br />
넘어갈 뻔 했심돠..ㅜ.ㅠ^

월담하실때 조심하세효 ㅡ.ㅡ;;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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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할 기운 있음 양기가 눈으로만 몰렸겠수?....

"이렇게 잘 해 줬는데 또 뭐가 부족한지 말해봐! <br />
큰 방 양보했지,스피커 새 것 사줬지,<br />
에어컨 넣어 줬지,침대에 누워 음악 듣지,시디장 사서 정리 해쭸지...." <br />
"그리고 옆집 과부 있지..!"<br />
"응...고마워 만족해....." =3=3=333

혹시 옆집 과부를 옆으로... ...<br />
를 원하시는 건 아니시쥬?

L 빨면~<br />
ㅠ.ㅠ

"그리고 옆집 과부 있지..!"하네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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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가 궁금해 집니다<br />

옆집과부란 마나님께서 자칭하시는 것 아닐까요?

ㄴ 아~!!!!!!

ㄴㄴ 휴......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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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님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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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이 위기에서 구해주셔서....~~~~!

제가 이 방에서 음악만 듣는다고 자신은 과부라고 하네요....ㅜ.ㅠ^

낚시과부,골프과부만 있는 줄 알았더니 오디오과부도 이에 못지 않군요. ^^^

...... <br />
같이 한 방에 있닥 달라지는 것 한 개도 없는 경우는................................<br />
홀애비와 과부의 어그러진 소개팅 분위기가 되는것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