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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김윤아 목소리는 밴드형으로 맞춰 부른다고 목에 힘줘 부르는데 <br /> <br /> 가볍게 부르면 정말 예쁜 목소리가 나더군요.
아... 그런가요?<br /> 저는 그저그렇던데요.....
저는 그 카리스마가 싫어요....ㅎㅎ...
발음을 조금만 더 정확하게 하면 좋겠는데.. 그게 늘 아쉬워요.
옥주현도 한 카리스마 하는거 아닌가요?
락큰롤베이비 윤도현<br /> 비주얼가수 김범수<br /> 시인 조관우<br /> 디바 장혜진<br /> 알앤비대디 김조한<br /> 요정 박정현<br /> 마녀 김윤아
예전에 수요예술무대서 자우림보고 ...정말 섹쉬에 ~ 쩐다.....
용모는 몰라도 "나가수" 깜은 아닌 것 같던데...<br /> 1위라니... 재미있네요...
올라운드죠. 기대 됩니다.
자우림 목소리로 발라드곡 듣고싶어요^^
자우림 보다는 김윤아를 좋아하는 일인입니다.<br /> <br /> 카리스마 정말 장난 아니네요,,,,,
김윤아가 영화속에서 불렀던 그 엔카가 뭐였죠?<br /> <br /> 그때 그사람에서 심수봉역활로 나와서 불렀던 곡 말입니다
역시 기립박수 숫자 대로군요....<br /> <br /> 자우림 정말 대단하네요....프로밴드 냄새가 물씬.........
그때 그사람에서 힘빼고 엔카 부르는데...진짜 뻑이 가두만유.
자우림, 김윤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만은 오늘은 김윤아 특유의 목소리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뭔가 나가수에서 살아남기위한 노래를 부른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자우림 팬으로서 tv에서 자주 볼수 있어 좋군요.<br /> 싫어 하시는 분들은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br /> 반하실 겁니다.
저는 김윤아 자우림 시절부터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br /> 목소리뿐 아니라 모습에서도 요부적, 마녀적, 이지적 이미지를 고루 다 갖추었으니요.
대학로 소극장에서 콘서트 했었을때 한번 가보고 그 후로 꼬박꼬박 cd 샀었습니다.<br /> 맨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ㅡ.ㅡ;;;;
정환님 제생각과 좀 다르시네요<br /> 김윤아 목소리가 워낙 팔색조라,,,,,, 김윤아 애쉬 투 애쉬 란 앨범속에 <br />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란 노래와 증오는 나의 힘이란 곡속에서 <br /> 오늘 같은 소리 나오잖아요,,
현호님 감사합니다...<br /> <br /> 저도 보석 어르쉰 평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br /> <br />
김윤아... 팔색조... 적절하네요..<br /> 국내 몇 안되는 성공한 밴드가 또한 자우림이고요..<br /> 개인적으로 임재범 만큼은 아니더라도 YB 보다는 윗급으로 쳐주고 있습니다.
자우림, 특히 김윤아는 어두운 세기말적 노래 부를 때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윤밴보다는 자우림....
개인적인 의견으론 현존 국내 유일한 예술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지닌 밴드죠. <br /> <br /> 김윤아 개인적인 실력도 뛰어내지만(팀의 50%이상 작사 작곡) <br /> 이선규와 공동 작곡및 김진만 구태훈등의 공동 작업이 <br /> 팀 색깔을 끌고오는 견인차가 아닌가 합니다. <br /> <br /> 순수하게 김윤아 개인적인 보컬 역량도 뛰어나지만 <br /> 개인 음반을 몇장 내면서 국내에 거의 없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의
봄날은 간다.. 정말 좋죠. 특히 스피커로 좀 소리 높여서 들으면... 2집 솔로 앨범은 지극히 염세적이기도 하구요. <br /> <br /> 라이브공연 가 보시면 반할 겁니다. 개인적으론 YB보다 낫다고 봅니다.
<br /> 자우림 1등 할 줄 ... 알았고..<br /> <br /> 기대했습니다.
진만선생이 일년밴데.... 그 친구는 아직도 총각에 빤짝이네요. ㅋ
김윤아, 악녀포스<br /> 넘흐 좋습니다...^^
자우림 리메이크 앨범중 Goodbye to Romance<br /> <br /> 비오는 날 들어보세요. 완전.... 죽여요ㅜㅜ
조용범님 감솨. Goodbye to Romance <br /> 필청 곡입니다. 나윤선의 '초우' 이후 신선한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