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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오긴하는데 많이는 안와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숭악한 삼숭 사자들만 아니면 위닝 시리즈가 다 가능하게 느껴지네요.<br /> <br />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위닝시리즈라함은...SK의 위닝시리즈죠? ㅋ
앗~ 적이닷!! ㄷㄷㄷㄷㄷㄷㄷㄷ
적.. 저도 발견했습니다 윤기르을쉰
SK의 벌떼작전을 막는 한화의 진짜 벌떼 투입~~~ ㅋㅋㅋ<br /> <br />
저도 아까부터 야구때문에<br /> <br /> 광주날씨 검색하고 그랬는데 기아:넥센<br /> <br /> 초반부터 지만이 쓰리런 3:0부터 시작..
심판 눈까뤼에만 폭우가 쏟나뷰 <br /> 이건 뭐 홈팀전체를 핫바지로 보는개벼유
보글보글... 스핌 팍팍... -_-;;;;
짜증나서 꺼버렸습니다.<br /> 심판들 통채로 섬에다 버리고 오고 싶습니다. 거기서 지들끼리 야구하라고.
좋냐? 쌀 거 같지?
머리 위에 주전자 올려놓고, 끓으면 커피 타 먹고... <br /> 정말 눅눅한 경기라능... =_= ;;;;
심판들 뭔 일 있었나요?? 하이라이트 보면 별일 없는거 같은데...
원래 전대갈입장에서 보면, 그새끼 인생의 하이라이트에 광주민주화운동은 별일 아니지 말입니다.
ㄴ 희석님은 기분 나쁜일이라도 있나요?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야왕빠돌이인 제가 기분나쁠일이 있나요<br /> 그저 야구를 보는것 만으로 족하지요<br /> <br /> 다만, 하이라이트만보고 별일없다는 단정이<br /> 마치 써머리만으로 셤보러가는 불편함을 연상시켜서요.
오늘 경기를 못봐서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물어본겁니다. 이 글의 댓글을 읽은 후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 하이라이트를 본거고, 우천으로 취소가 된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심판의 실수가 있어서 논쟁이 되었다면 분명 하이라이트에도 나올 줄 알았죠.
ㄴㄴ여하튼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차치하고, 첫 댓글 눈까뤼도 그렇고 두번째 댓글 전대갈도 그렇고 댓글이 참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뭔 불만이 그리 있는지...
툭툭던지는 재수없는 댓글에 더 재수없는 댓글로 맞불놓으니 <br /> 에...뭐랄까요...동규님의 심정을 표현하자면<br /> ....에...야신의 표현을 빌려서<br /> "야마가 이빠이 돌지 시프요" 라고 하고 시프요.
첫 댓글은 SK의 위닝시리즈는 농담인데...무슨 소릴 하는지...<br /> <br /> 강산에 노래가 생각나는구만.
ㅋ 강산에라...<br /> 동규님의<br /> 아버님은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그 노래를<br /> 어머니는 바람찬 흥남부두....그노랠 좋아 하셨나봐요?<br /> 그럼, 효도하세요<br /> <br /> 에미넴 가사가 생각나는구만.<br />
희석님, 강산에 노래가 무지 많다우...^^;
안다우!<br /> <br /> 내가 본디 삐딱하지않아서^^<br /> <br /> 아, 위에 오타수정<br /> 에미넴(X)<br /> 예미넴(O)
이런,<br /> 냄비의 약자인걸 깜빡했다능;;;<br /> 예미냄(O)
오늘 나가수도 안봤는데...YB가 삐딱하게를 불렀군요. ㅎ<br /> 그나저나 야신이 예미넴????? 몰랐네요. 올해 야구는 등한시해서...<br /> SK가 3번 우승하고나서부터...그냥 야구 자체를 즐기는 편입니다. <br /> 우승하면 좋고...안해도 그만이고...정말로...<br /> 올해 롯데가 우승하면 참 드라마틱할텐데 말이죠. ^^;
잉.. 밤 사이에 뭔 댓글이 이렇게 많아졌데요. ㅎㄷㄷㄷ<br /> <br /> 어제 이겼어야 상쾌한 일주일 스타트인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