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몇년전에도 휴가철에 날씨가 안 도와줘서 많이들 힘드셨는데<br /> 올해 또 그렇군요.<br /> 장사들이 잘 되셔야 서민 경제가 돌텐데요.
장암동도 잔뜩 흐리고 비오고 있습니다.
요즘 휴가철 강원도 날씨가 몇년에 안습이네요<br /> 수온도 너무 차고 말입니다
인천은 폭우, 아주 들이붑니다.<br /> 에휴~
그렇지 않아도 형제집 매운탕이 그리워서 가려고 해도 중간 길 막히는 것때문에 엄두가 안납니다. <br /> 당일치기로는 8시간 운전하기 너무 힘들고요.<br /> 아무래도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이나 놀러갈 수 있겠습니다.
의정부 비옵니다...
김포 또 쏟아 붓네요... <br /> 이젠 진짜 지겹네요..;;; ㅜ.ㅡ
길똥및 둔촌동 <br /> B옴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