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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댓글 왕창 모으셨죠. 뭐... --_-)

제 지인들은 죄다 나발을 벗겨 먹을라고만 해서.... ㅜ,.ㅠ^

베푸는 삶을 사신 진우님이 더 부자십니다.<br />
그러니 저도 한개만.. ^^

소정님..댓글을 좀 나눠 드리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요,<br />
그래도 와싸다 덕분에 자폐증은 좀 나아졌습니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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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님...지인을 잘 사귀세요....원 목욕탕 때밀이들이가?왜 벗길려고들하시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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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까징 나주라에 전염되셨구랴???무서운 전염병...ㅠ.ㅜ<br />
저의 이 고통과 불행은 좀 안가져가실렁가????

말년에 돈복과 연이 닿을지 어찌 알겠어요... 사람 인생이요...<br />
그렇게 되면 저도 좀 생각해 주시고요...^^

제 친구 창생이만 삐진 거 풀리면 되는데 말입니다...억조창생..ㅜ.ㅠ^

말년에...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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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얏홍작가님이 진우을쉰을 이번 참에 학실히 정리해 버리시는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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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홍작가님 홧팅~~~!! =3==33==333

ㄴ주현님..끄네끼 안준다고 그렇게 무참하게 저를 짓밟을 수 있나요??

삼천궁녀가 가까운 지인인가요?<br />
저에게 두명만 ㅜㅜ

ㄴ민수님한테 안갈라고 하네요...너무 연하라고...ㅜ.ㅠ^

저에게는 1명이라두...ㅠㅜ

ㄴ함 물어 보고요..동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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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보도방 실장같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