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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우리감싸기 문화가 쩔어서 그렇치 복사신공은 중국 그 이상이 아닐까합니다.

ㅎㅎ 예전에 미국친구에게서 들은 얘긴데.... 국내 SS사의 기술원은 세계 최대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공학의 본산이라던....... ㅋㅋ

저는 울 나라에서도 개발한 줄 알았는데.... 카피였다는건가요?

D사라면 아마 대웅모닝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똑같이 생겼어요

바람도시원챦코 별것도 아닌 것을 수십만원 받아먹으려는 심뽀도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br />
뭔 선풍기 하나에 수십만원?? 다섯배정도 비싸군요. <br />

그래도 다이슨은 너무해요. ㅡ.ㅡ

바람도시원챦코 별것도 아닌 것을 수십만원 받아먹으려는 심뽀도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br />
뭔 선풍기 하나에 수십만원?? 다섯배정도 비싸군요.~ver2.<br />
<br />
창원님 이야기에 절대 공감 합니다.<br />
바람도 약하고 최초라는 특허 하나 때문에 가격도 비싸고 성능도 꽝이고 다만 아이들로 부터 안전 하다는거 하나때문에 가격이 ㅎㄷㄷㄷ 합니다.<br />
<br />
결정적으로 소음이 심해서 옆에 틀어 놓고 잠

다이슨이 저 선풍기 개발한다고 들어간 개발비용과 노력을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역지사지 하시기 바랍니다. 몇년간 돈 많이 개발한게 이제야 빛을 보는데 중국산 짝퉁으로 타격을 받는다면 어떠하시겠습니까? 국내에서 특허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제자리라는게 안타깝네요.

대웅모닝컴 제품도 중국산이던데요? <br />
중국에선 계속 생산되겠죠 뭐.. [

그런데 저제품 가격이 확 떨어지면 몰라도 많이 안팔릴듯합니다.<br />
마트에서 보니까 시원하다던가 그런 장점은 없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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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은 절대 아니죠.<br />
저거 개발 하느라 들어 갔을 '공'을 생각 하면 카피 제대로 묻어 버려야죠.<br />

회사 입장에서는 연구 개발비, 홍보비 등 비용이 지출된 만큼 회수를 해야 하니 초기 가격을 높이 책정할<br />
수 밖에 없겠죠.<br />
저 제품의 구매 여부는 소비자가 그냥 결정만 하면 될 일일 겁니다. 비싸다 생각하면 안사면 그만이죠.<br />
50만원이 그냥 하루저녁 술한잔 값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호기심에 한번 사봤다가<br />
다음날 아는 사람에게 그냥 줘버려도 그만일테고요.<br />

제가 저 선풍기를 국내 유명 정수기회사에 핵심부품 모델링 견적을 80만원에 냈습니다. <br />
어차피 그 사람들은 출시용이 아니라 연구개발용이었구요.. 우리도 그걸 뜯어 카피하는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여태껏 우리 나라 기술 습득 방식이었기도하구여... <br />
카피해서 단점보완, 무작정 신제품 출시, 반짝 팔아 먹고 크레임 들어오면 생산중단후 배째기...<br />
이젠 중국이 있어서 것도 불가능...<br />
요즘

인켈 중고 스피커 5만원만 주고 사도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는데, 굳이 100만원도 넘는 스피커를 <br />
구매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듯이요

간혹 의문을 좀 느끼기도 합니다.<br />
저 선풍기 정말 다이슨이 개발 한걸까?<br />
제가 보기엔....아이디어 상품 같아요.

전세계 제조업체 모두랑 공유하려고 개발비용과 개빌시간을 들이지는 않았겠죠.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예요.<br />
개발하는데 들인 공이나 개발비는 생각도 안하고<br />
달랑 카피하는 쉬운 생각들만 하니 비싸다고 하시는거 아닌지요?<br />
명품차 뜯어서 구조 연구해서 따라하는 현대차나,중국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느껴지는 댓글 많네요.<br />
콜롬부스의 달걀도 하면 간단한걸,아무도 생각못했다는게 의미부여를 하는게 아닌지요?<br />
그런분들이 마데인 차이나 애플은 왜 80~90만원 줘가며 사는지 모르겠어

상기대로 짝퉁업체를 상대로 가처분신청을 한것은 당연한 행위입니다. <br />
개발비와 노력은 물론 보상받아야 하고 다른사람에게 침해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br />
하지만 일반선풍기 하나에 오만원내외입니다. 짝퉁으로 만든 다이슨은 10만원정도 입니다. <br />
게다가 제가보기에는 성능이 그리 훌륭한 것도 아니고 기존선풍기가 아아들에게 위험해서 굳이 <br />
저것을 쓸 필요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br />
단지 호기심이

40만원, 충분히 수긍하죠. 예쁘잖아요. 자랑도 할 수 있고요.<br />
저라면 절대 사지 않겠지만 저걸 사려는 사람 심리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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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뤼비통 가방 200만원 해도 사는 것과 같다고 볼 수도 있겠죠.<br />
10만원짜리 가방과 기능상 차이도 없는데...

뤼비똥이야 기왕 그렇게 된거고 제2의 그런 경우를 방지하는 것도 소비자의 권리이겠지요.<br />
저 선풍기 성능만 좋다면 저부터 100만원에도 살 의향 있습니다.<br />
솔직히 틀어보고 속았다는 생각부터 들었거든요.

안 틀어도 됩니다. 그냥 장식용으로 놔둬도 여자들은 어깨에 힘 들어가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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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뤼비통을 방지 안해도 됩니다. 필요없는 사람은 사지 않을테고, 살 사람만 살 겁니다.<br />
속아서 샀다면 2주내 반품할 수 있는 것도 소비자의 권리입니다<br />
뤼비통이나 샤넬 백 같은거 없었으면 고급인생들이 얼마나 허전하겠어요

각고의 노력도 생각을 해야죠<br />
남들이 생각안하던 아이디어를 가지고 개발했다면 초기투자비용이나 여러모로 돈이 들겠죠<br />
단순히 심뽀라고 보기엔<br />
비싸서 안사면 거기에 맞춰서 가격조정등 방법을 강구하겠죠<br />

시디롬에 넣는 시디레코더가, 초기에는 시디가 구워지니 신기하기도 하고, 엄청 비쌌었지만,지금은 한 2만원하나요? 이것도 결국 몇만원짜리로 떨어지리라....생각합니다.......

이와중에 헐값에 떨이 하면 하나 사볼까 하는 생각도 든 저로썬 딱히 남 욕은 못하겠네요 '_`

바람나온다고 다 똑같이 선풍기값 받아야 한다는 법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br />
맘에안들면 안사면 되는것이구요. <br />
마티즈나 미니쿠퍼나 크기도 비슷하도 네바퀴 달린거 같은데 그럼 가격도 같아야죠.<br />
그리고 남이 기껏 개발해놓은 물건 배껴다가 팔아먹는것들은 실드쳐줄 필요가 당연히 없죠.<br />

아이들 위험 방지 목적이라면 선풍기그믈망커버 몇천원이면 옥션이나 지마트에서 쉽게 구합니다.<br />

성능이 그가격이 아니니 그런말씀 드리는 것이지요.<br />
신라면블랙도 안먹으면 된다하지는 않쟎습니까.<br />

그물망커버는 소용없더군요. 아예 철망으로 하지 않는 이상 그물망은 누르면 그냥 수욱 들어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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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신라면 블랙도 안먹으면 됩니다. 그게 어디 생활필수품도 아니고 말이죠. 더 싼 라면도 있습니다.<br />
저 선풍기가 과연 성능으로 사는 걸까요.<br />
요즘 에어컨도 저가형보다 두배씩 하는게 성능이 두배이던가요. 3 D 텔레비전이 2D 보다 두배의 <br />
만족감을 주는강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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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짝퉁 얘기 하다 다른데로 새 버렸네요 ㅠㅠ

아무리 간단한 발명이라도, 남의 머리에서 나온걸 조금만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ㅋ 이거 원래 일본 도시바 에서 30년전 낸 특허와 동일한 거로 유명한거네요....<br />
마치 자기들이 최초 개발한듯 ㅡㅡ;;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sshimtw&logNo=40132504430 요기 가보시면 두개 그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