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통 물난리, 물폭탄에 정신 없던 날들이었네요...
저희 동네 학의천도 불어난 물살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내일부터 휴가가 시작되는데 무얼 할까?....고민하다가
수리산 임도 4코스, 상연사, 수리사, 싱글을 타보자!!~~~
라고 결정을 하려다가 카페에서 광교산, 덕성산 싱글 번개가
있어서 한 수 배우러 급 변경을 하였습니다~~
지난 번 백운호수 옆 바라산 싱글에서 호된 신고식을 했음에도
점점 더 가고 싶어지네요^^
지난 토욜에는 서울팀과 함께 삼성산 싱글에 도전하여 흠뻑
취해왔습니다.~~(사실 서울대 교정을 태어나서 처음 통과했답니다.ㅎㅎ)
비 때문에 방콕하셨던 횐님들!~~
날 좋은 내일 열심히 자전거에 몸을 실고서 달려보시지요!!^^
평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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